여기서 표정속도 50 넘는 노선들은 지하철이 아니라 광역철도인데? 원래 MTR 소속도 아니었고 KCR이라는 별개 운영기관이 운영하는 노선이었음
익명(49.106)2016-05-10 12:20
공항선 의문의 1패
조선왕조실룩샐룩(sj192sta)2016-05-10 12:28
저기서 서철선(57.9), 동철선(59.3), 마온샨선 (38) 퉁충선(64.3), 공항선(75.4)은 차량도 시스템도 시내 지하철이랑 딴판인 노선이라 한국 광역철도/공항철도에 대입하는게 맞음... 시내 노선들만 따져보면 한국보다 느리단게 얼추 맞는 소리지.
익명(183.107)2016-05-10 12:59
근데 시내 노선들이 느리긴 해도 시내가 많이 좁은 편이라 막상 타면 그렇게 불편하단 느낌은 받기 힘듬. 이러나 저러나 시내에선 5~6정거장 안에서 다 해결이 되니...
익명(183.107)2016-05-10 13:02
문제는 도쿄역엔 게이큐가 안다니는거. .
우라노스(jinwoo4272)2016-05-10 13:45
ㄴ 그거 아마 케이요를 잘못 쓴거일걸?
익명(110.70)2016-05-10 13:49
한국에선 수십km 거리도 90% 이상 완행지하철에 의존해야 하니 전체 노선과 비교하는 게 맞다. 위 댓글처럼 노선성격별로 분리하려면 서울도 사대문+성저십리 정도만 지하철, 나머진 광역철이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잖아.
닉값(118.222)2016-05-11 00:57
어 케이요를 게이큐로 잘못씀. 그리고 윗 댓글 글쓴이들 말대로 표정속도 50 넘는 동철 서철 퉁충 공항고속선은 KCRC라는 운영주체에서 별도로 운영하다 MTR로 통합된 노선들이고(한국으로 치면 코레일에서 운영하다 운영권을 서메나 도철에 넘긴것과 비슷)따라서 닉값 말대로 전체 노선들과 비교한다 치더라도 저 노선들 태반이 5,6,7,8같은 지하 노선이 아니라 지상에 건설된 지상 노선인데 지상철이 상당수 구간을 차지하는 노선들과 비교해야지 뭔 표정속도 50넘는 지하철이 어디냐 운운하냐?ㅋㅋㅋ
익명(121.64)2016-05-11 11:06
같은 KCRC에서 운영하다 MTR로 넘어온 마온샨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도 상당수 지상) 표정속도 30대고. 나머지 지하구간이 대부분인 MTR은 표정속도 죄다 30대. 서울 지하철 중에서 표정속도 30대 미만인 구간은 1호선 서울~청량리 정도(26) 뿐이고 나머지 노선들은 완행들도 MTR급인 30대 이상은 나온다. 그리고 표정속도 50 찍는 노선들은 평균 역간거리 최소 2.9~3.0km(동철, 서철) 퉁충은 4km대, 공항고속선 7~8km대인데, 비슷한 역간거리의 1호선 천안~구로 구간(완행= 3.03km), 장항선 (완행=3.23km), 중앙선 완행(3.01km)의 표정속도가 50km/h 중후반, 평균 역간거리 4km대의 경춘선 표정속도가 60km/h대 중반, 공항선 완행이 65km/h(평균 역
익명(121.64)2016-05-11 11:30
간거리는 MTR공항고속선보다 짧음.) 급행은 80km/h(이 경우는 역간거리가 MTR이 더 짧음)로 광역전철이나 공항선에 해당하는 노선의 경우도 엇비슷하거나 속달성을 중시하는 급행의 존재에 있어 (경부선 초록급행과 같이 RH때만 운행하는 급행노선은 빼고 상시급행만 보더라도) 속달성 면에서 한국이 좀더 빠르거나 엇비슷한 수준+시내 노선들은 한국보다 느림. 그러니까 속달성 면에서 평균적으로 한국>홍콩이라는것.
익명(121.64)2016-05-11 11:43
121.64//아무튼 간에 수도권(중 서울 통근권, 서울통근률 한자리수%인 오산이남, 가평은 제외)에서는 지역 민원으로 대부분이 지하구간이고 제속도를 못 내는 건 사실이잖아. 철도계획이 완행 지하 위주 저속철로 계획되어 철도의 경쟁력은 도로가 약간 밀리는 걸 감안해도 심각하게 부족하다, 이게 내 결론임.
닉값(118.222)2016-05-11 20:21
닉값/그건 지하구간이라기 보다는 역간 거리가 짧아서 그런거다. 실제 9호선 같은 경우도 광역철도도 아닌 도시철도 개념으로 만들어졌음에도 급행의 평균 역간거리가 완행의 2배 수준이고, 표정속도 역시 지하구간임에도 40km/h후반~ 50km/h대 초반 찍는 수준+ 광역철도로 만들어진 신분당선의 경우 역시 지하구간이 대부분임에도 표정속도 62km/h 이상 찍고 있고. 분당선도 역간 거리가 짧아서 표정속도가 낮은거지 지하구간이고 평균 역간 거리가 긴 구간인 대모산입구~야탑같은 경우 표정속도 50km/h 초반, 4호선 과천선 구간의 정부과천청사~인덕원 구간도 50km/h초반. 분당선 급행 죽전~수원 50km/h중후반.
익명(121.64)2016-05-12 17:53
한국의 사례도 그렇지만 도심 지하구간이 존재하는 프랑스 RER 급행철도등을 봐도 지하구간 자체가 속달성에 맞게 설계된다면 지상에 비해 속달성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음. 분당선이나 과천선 구조 자체도 고속주행에 적합한 R-bar 가공강체가선에 터널 크기도 큰 편이고. 속도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건 지하가 아니라 일부 구간에서 급행을 고려치 않고 대피선을 미설치하여 평균 역간 거리가 짧아지는게 큰 요인임. 따라서 분당선 죽전 이북구간, 과천선, 일산선 등에 어느정도의 대피선을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평속 50~60km/h까지는 뽑아낼수 있으며 이것은 지하구간의 전구간 지상화보다는 훨씬 B/C나 현실성 면에서 가능성이 있는 계획이고 실제로 몇번 타진된 적이 있으니 긍정적으로 볼 여지는 충분히 있음.
익명(121.64)2016-05-12 18:01
참고로 프랑스 RER B선,C선 표정속도가 약 55km/h정도고 츄오 쾌속선 표정속도가 40km/h대 후반~50km/h대 초반이니 평속 50km/h 중반~60km/h 초반만 뽑아내도 급행이 상대적으로 제기능 한다고 볼수 있음. 그리고 현재 경부선 경의선 중앙선 경원선 같이 간선 노선중에서도 중추인 노선들에서 운영중인 급행 표정속도가 약 60km/h초중반~70km/h대 정도까지 나오는데, 3차 국토종합개발계획에 따른 인프라를 확장하고 상시급행 운행한다면 RER중에서 가장 빠른 편인 A선이나 도카이도 본선 급행 동일본 구간의 70km/h 정도는 광역철도로 찍음. 물론 이건 일반론적인 얘기고 현재의 부족한 상태를 감안해도 홍콩 MTR에 비해선 속달성면에서 우위임.
여기서 표정속도 50 넘는 노선들은 지하철이 아니라 광역철도인데? 원래 MTR 소속도 아니었고 KCR이라는 별개 운영기관이 운영하는 노선이었음
공항선 의문의 1패
저기서 서철선(57.9), 동철선(59.3), 마온샨선 (38) 퉁충선(64.3), 공항선(75.4)은 차량도 시스템도 시내 지하철이랑 딴판인 노선이라 한국 광역철도/공항철도에 대입하는게 맞음... 시내 노선들만 따져보면 한국보다 느리단게 얼추 맞는 소리지.
근데 시내 노선들이 느리긴 해도 시내가 많이 좁은 편이라 막상 타면 그렇게 불편하단 느낌은 받기 힘듬. 이러나 저러나 시내에선 5~6정거장 안에서 다 해결이 되니...
문제는 도쿄역엔 게이큐가 안다니는거. .
ㄴ 그거 아마 케이요를 잘못 쓴거일걸?
한국에선 수십km 거리도 90% 이상 완행지하철에 의존해야 하니 전체 노선과 비교하는 게 맞다. 위 댓글처럼 노선성격별로 분리하려면 서울도 사대문+성저십리 정도만 지하철, 나머진 광역철이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잖아.
어 케이요를 게이큐로 잘못씀. 그리고 윗 댓글 글쓴이들 말대로 표정속도 50 넘는 동철 서철 퉁충 공항고속선은 KCRC라는 운영주체에서 별도로 운영하다 MTR로 통합된 노선들이고(한국으로 치면 코레일에서 운영하다 운영권을 서메나 도철에 넘긴것과 비슷)따라서 닉값 말대로 전체 노선들과 비교한다 치더라도 저 노선들 태반이 5,6,7,8같은 지하 노선이 아니라 지상에 건설된 지상 노선인데 지상철이 상당수 구간을 차지하는 노선들과 비교해야지 뭔 표정속도 50넘는 지하철이 어디냐 운운하냐?ㅋㅋㅋ
같은 KCRC에서 운영하다 MTR로 넘어온 마온샨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도 상당수 지상) 표정속도 30대고. 나머지 지하구간이 대부분인 MTR은 표정속도 죄다 30대. 서울 지하철 중에서 표정속도 30대 미만인 구간은 1호선 서울~청량리 정도(26) 뿐이고 나머지 노선들은 완행들도 MTR급인 30대 이상은 나온다. 그리고 표정속도 50 찍는 노선들은 평균 역간거리 최소 2.9~3.0km(동철, 서철) 퉁충은 4km대, 공항고속선 7~8km대인데, 비슷한 역간거리의 1호선 천안~구로 구간(완행= 3.03km), 장항선 (완행=3.23km), 중앙선 완행(3.01km)의 표정속도가 50km/h 중후반, 평균 역간거리 4km대의 경춘선 표정속도가 60km/h대 중반, 공항선 완행이 65km/h(평균 역
간거리는 MTR공항고속선보다 짧음.) 급행은 80km/h(이 경우는 역간거리가 MTR이 더 짧음)로 광역전철이나 공항선에 해당하는 노선의 경우도 엇비슷하거나 속달성을 중시하는 급행의 존재에 있어 (경부선 초록급행과 같이 RH때만 운행하는 급행노선은 빼고 상시급행만 보더라도) 속달성 면에서 한국이 좀더 빠르거나 엇비슷한 수준+시내 노선들은 한국보다 느림. 그러니까 속달성 면에서 평균적으로 한국>홍콩이라는것.
121.64//아무튼 간에 수도권(중 서울 통근권, 서울통근률 한자리수%인 오산이남, 가평은 제외)에서는 지역 민원으로 대부분이 지하구간이고 제속도를 못 내는 건 사실이잖아. 철도계획이 완행 지하 위주 저속철로 계획되어 철도의 경쟁력은 도로가 약간 밀리는 걸 감안해도 심각하게 부족하다, 이게 내 결론임.
닉값/그건 지하구간이라기 보다는 역간 거리가 짧아서 그런거다. 실제 9호선 같은 경우도 광역철도도 아닌 도시철도 개념으로 만들어졌음에도 급행의 평균 역간거리가 완행의 2배 수준이고, 표정속도 역시 지하구간임에도 40km/h후반~ 50km/h대 초반 찍는 수준+ 광역철도로 만들어진 신분당선의 경우 역시 지하구간이 대부분임에도 표정속도 62km/h 이상 찍고 있고. 분당선도 역간 거리가 짧아서 표정속도가 낮은거지 지하구간이고 평균 역간 거리가 긴 구간인 대모산입구~야탑같은 경우 표정속도 50km/h 초반, 4호선 과천선 구간의 정부과천청사~인덕원 구간도 50km/h초반. 분당선 급행 죽전~수원 50km/h중후반.
한국의 사례도 그렇지만 도심 지하구간이 존재하는 프랑스 RER 급행철도등을 봐도 지하구간 자체가 속달성에 맞게 설계된다면 지상에 비해 속달성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음. 분당선이나 과천선 구조 자체도 고속주행에 적합한 R-bar 가공강체가선에 터널 크기도 큰 편이고. 속도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건 지하가 아니라 일부 구간에서 급행을 고려치 않고 대피선을 미설치하여 평균 역간 거리가 짧아지는게 큰 요인임. 따라서 분당선 죽전 이북구간, 과천선, 일산선 등에 어느정도의 대피선을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평속 50~60km/h까지는 뽑아낼수 있으며 이것은 지하구간의 전구간 지상화보다는 훨씬 B/C나 현실성 면에서 가능성이 있는 계획이고 실제로 몇번 타진된 적이 있으니 긍정적으로 볼 여지는 충분히 있음.
참고로 프랑스 RER B선,C선 표정속도가 약 55km/h정도고 츄오 쾌속선 표정속도가 40km/h대 후반~50km/h대 초반이니 평속 50km/h 중반~60km/h 초반만 뽑아내도 급행이 상대적으로 제기능 한다고 볼수 있음. 그리고 현재 경부선 경의선 중앙선 경원선 같이 간선 노선중에서도 중추인 노선들에서 운영중인 급행 표정속도가 약 60km/h초중반~70km/h대 정도까지 나오는데, 3차 국토종합개발계획에 따른 인프라를 확장하고 상시급행 운행한다면 RER중에서 가장 빠른 편인 A선이나 도카이도 본선 급행 동일본 구간의 70km/h 정도는 광역철도로 찍음. 물론 이건 일반론적인 얘기고 현재의 부족한 상태를 감안해도 홍콩 MTR에 비해선 속달성면에서 우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