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시반쯤에 웬 전덩차에서 사람이 쓰러져서 나오는거 있지. .  그래서 역장님오셔서 수습하고 안정되게 자세취해드리고 나도 부축해드려서 휠체어 태워드렸는데 이분들이 몇 열차에서 쓰러졌는지 모르는거야. . .


그땐 이미 열차가 몇대더 지나가서 전 열번이 뭔지 알리가 만무하지. . .

근데 하필 그분이 탄 전덩차가 쵸퍼차라서 찍은사진 보여주면서 여기 30XX열차요 하니까

멋쩍은듯 허허. . .하시면서 고맙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