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아웃렛 사업으로 '재도약'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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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5.11 오전 8:00
최종수정 2016.05.11 오후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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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연합뉴스 자료사진]
해외 성공사례 벤치마킹 검토…내년 4월 개점
(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대구백화점이 아웃렛 사업에 뛰어들며 재도약에 나선다.
롯데·현대 백화점 등 잇따른 대구 진출로 입지가 좁아진 향토기업 대구백화점은 올 연말 문을 여는 신세계 백화점과도 맞서야 한다.
대형 유통업체와 경쟁에서 살아나고자 대구백화점은 지난해 7월 아웃렛 사업 진출을 선언하고 동구 신천동 옛 귀빈예식장 자리 6만9천697㎡에 지하 6층, 지하 8층 규모의 건물을 짓고 있다.
대구백화점은 내년 4월 문을 여는 아웃렛 사업 성공을 위해 일찌감치 팔을 걷고 나섰다.
구정모 회장은 지난달 18∼22일 임직원들과 '쇼핑 천국'이라고 하는 홍콩과 싱가포르에 출장을 다녀왔다.
선진 유통업계 시장을 둘러보며 고객 발길을 끌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서다.
매장 동선, 조명, 구성 등 전반적인 실내장식과 식음 시설(F&B) 등 해외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현지 매장 관리자와 라이프스타일형 상품기획(MD)에 대한 논의를 했다.
국내에서도 담당자들이 다양한 업체와 접촉하며 고객이 원하는 브랜드를 입점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대구백화점 관계자는 "현재 건물 외부 공사를 진행 중이며 공정률 40%를 넘어섰다"며 "아웃렛 사업 성공으로 옛 명성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From DC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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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성공사례 벤치마킹 검토…내년 4월 개점
(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대구백화점이 아웃렛 사업에 뛰어들며 재도약에 나선다.
롯데·현대 백화점 등 잇따른 대구 진출로 입지가 좁아진 향토기업 대구백화점은 올 연말 문을 여는 신세계 백화점과도 맞서야 한다.
대형 유통업체와 경쟁에서 살아나고자 대구백화점은 지난해 7월 아웃렛 사업 진출을 선언하고 동구 신천동 옛 귀빈예식장 자리 6만9천697㎡에 지하 6층, 지하 8층 규모의 건물을 짓고 있다.
대구백화점은 내년 4월 문을 여는 아웃렛 사업 성공을 위해 일찌감치 팔을 걷고 나섰다.
구정모 회장은 지난달 18∼22일 임직원들과 '쇼핑 천국'이라고 하는 홍콩과 싱가포르에 출장을 다녀왔다.
선진 유통업계 시장을 둘러보며 고객 발길을 끌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서다.
매장 동선, 조명, 구성 등 전반적인 실내장식과 식음 시설(F&B) 등 해외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현지 매장 관리자와 라이프스타일형 상품기획(MD)에 대한 논의를 했다.
국내에서도 담당자들이 다양한 업체와 접촉하며 고객이 원하는 브랜드를 입점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대구백화점 관계자는 "현재 건물 외부 공사를 진행 중이며 공정률 40%를 넘어섰다"며 "아웃렛 사업 성공으로 옛 명성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From DC Wave
부산 촌1년 - DCW
귀빈예식장터 땅 좁은데 잘만 흥하겠다 병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