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전에서 #210 탔는데 아니 웬걸 외부 도색도 새로 깔끔하게 새로 하고 


대차도 번쩍번쩍 광이 나고 객차 사이 사이 고무빠킹도 아쎄이 느낌 나는 새까만 새 고무에 


객실 내부 들어가니 단순히 시트 천 갈이만 한 대부분 편성들과 달리 


시트 천부터 시트 부품과 시트 쟁반, 시트 바디 자체도 새 걸로 갈아버리고 


실내 내벽 내장재에 회색 부직포 같은 것도 아예 새 걸로 싹 다 갈아버렸네. ㄷ ㄷ ㄷ ㄷ ㄷ ㄷ


출입문 주변 마감재도 싹다 갈고...


그래서 그런가.... 대차도 손을 봤는지 승차감도 엄청 좋던데.......



사실 그동안 보면 시트 몸체 칠 까지고 크랙 생기고 했는데 단순히 천 갈이만 한 열차들만 봐서...


이런 식으로 올바라시 들어간 차가 있는 줄은 전혀 몰랐네.... ㄸㄸㄸㄸㄸ


이거 보니까 내구연한제도도 없어졌겠다 코레일이 산천 추가도입 만으로 때울 생각 없이 


상어는 굴릴 수 있을 때 까지 뽕 뽑아서 굴리려고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