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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그렇다고 일제가 그런거 신경써가면서 일 추진하고 그런 놈들은 아니였지..그 당시 사람들도 기관이나 시설 유치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임..완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아니였음..
공주가 도청 그냥 뺐긴게 아님..
대전으로의 도청 이전 계획이 알려지면서 공주에서 막으려고 도청이전 예산편성이 이루어지지 못하게 일제에 로비 존나게 해서 한번 막았다고함... 근데 그 이후에 대전에서 로비를 또 존나게 해서 결국 예산편성 막지 못하고 대전으로 이전하게됨...
당연히 공주사람들(+공주기반 일본 지주들) 찡찡거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래서 일제가 공주에 세가지를 약속하고 불만을 잠재웠다고 한다... 하나는 사범대를 대전이 아닌 공주에 지어주는 것이고 두번째는 금강에 최신식 기술을 적용한 다리를 놓아준거고 하나는 기억이 안남..ㅋㅋ그래서 대전 충남대에 지거국인데도 불구하고 사범대가 없다가 몇 개 과만 생겼다고 하더라...암튼 이런 결과로 그당시 공주사람들은도청은 이전 했지만 오히려 득을 봤다고 생각함..그러나 이 후 대전과 공주의 미래는 아시다시피..


아무튼 현재 공주역과 충남도청은 허허벌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