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역 지하화와 관련해서 구글링을 좀 많이 해봤는데

애초에 강릉 시민 대부분은 도심철도 외곽 이설을 원했고 최적의 장소로 꼽힌곳이 금광리

그러나 국토부/철시공에서 올림픽때문에 접근성 우려로 외곽이설에 반대했고 현강릉역 고수를 주장했는데

여기서 현강릉역 유지하는 대신 지하화 떡밥을 '먼저'던졌더라

예타조사에서 현강릉역 유지+지하화가 0.2라는 좆쓰레기 결과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현강릉역 고수를 주장한 국토부와 철시공도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강릉시민들 입장에서는 도심철도때문에 고통받는 상황이고, 처음에는 지하화 말고 외곽 이설을 요구하는 상황이였는데, "지하화하는 조건으로 도심구간에 집어넣자"라는 국토부 말을 듣고 현강릉역 고수로 입장을 바꾼건데 갑자기 더럭 지상화한다고 말을 바꾸면 빡칠만 하지

금광리 이전이 기존강릉역+지하화보다 예타값이 훨신 높게 나왔는데 한달 축제로 끝날 올림픽때문에 4600억을 더 쏟아부운 국토부/철시공에게 더 잘못이 많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