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하는데 전혀 행복하지 않아서 이직 고민이 많습니다ㅠㅠ
원래 중학생 때 철도대학에 들어가는 꿈을 갖고 있었으나 시력이 나쁜 사람은 기관사가 될 수 없다는 사실과 철도청에서 철도공사로 바뀌는 모습을 보고 기관사의 꿈을 접었습니다. 그리고 공부해서 건축학과 들어가고, 건설사 합격해서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기관사가 될 수 있을까요?
1. 운전학교에 들어가려면 언제부터 준비해야?
2. 현재 기관사들의 시력 규정 (전 교정 시력도 나쁩니다 ㅠ)
3. 학교 과정, 수료 후 절차.
질문이 좀 난해해서 죄송합니다.
전혀
교정시력 0.8이상 아니면 불가능
지금 하시는일 하십시오. 무턱대고 나와서 더 큰 후회 하십니다.
지금 철도면허 소지자가 너무 들끓어서 문제입니다. 차라리 하시는 일 하는것이 맘편할 겁니다.
목적과 방향성 없이. 허허 벌판에 이곳 저곳 삽질하는 꼴 됩니다. 그러면서 좌절과 실패를 경험하고 몰락의 길로 가고요..그럴 수록 에잇 그때 회사, 또는 전 직장 그만두지 말을걸.. 이런 생각 들을껄요..
건설회사쯤 다니고 했으면 이제 나이도 어느정도 있으실텐데..노후 생각하셔야죠..부양할 가족이랑..다른 모든것들을 포기할만큼 자신있나요? 제가 볼때 글쓴이님 글쓴거 보면 단정지어서 말하면 하지 말라고 하고 싶어요. 지금 하는일 버티시고 열심히 하십시오. 누구나 힘들고 누구나 직업에 대해서 원하는 직업 가진 사람이 몇 퍼센트 되신다고 생각합니까? 현실에 충실하고, 지금 지위나 그런게 더 높아지면 생각 바뀔 꺼라고 봅니다.
인생에 맞춤복이란 없다고 봅니다. 인생은 기성복이에요.
ㄴ지금 3년째 이짓거리 하는데 좀 더 해보는 게 낫다 이거군요...
차라리 지금 업무 살려서 토목/건축직 노려봐
Loveaholic // 그럼요. 이짓거리 라고 말하는거보니 짜증이 느껴지지만...계속 건설 건축직에서 내공도 좀 싸이고, 하면 앞에 길이 윤곽이 좀 보일거라고 봐요. 아직까지 확실히 방향성 없는 목표아래 노력이라는 삽질을 할것이 분명해 보이는데...투입대비 효용이 가장 불확실한 도박성 투자에 가깝다고 봅니다. 마음속 들 끓는 열정, 꿈 패기는 넘치지만 현실적으로 얼마나 잘될까라는 심각한 고민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할까 말까 고민한다면 안하시길 추천합니다. 분명 후회할거입니다. 이 길이 아니면 죽겠다!, 뒤도 안돌아 보고 갈 자신있으면 끝까지 밀어 붙이시고요. 제 할말은 여기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