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왕십리~성북 계통이라는 게 존재했느냐는 말에 솔직히 조금 놀랐음 ㅋㅋㅋ

용산~덕소선이라는 병맛이름으로 회기~덕소 복선화 개통한지 11년이나 됐다는 것도 놀랐고 ㅋㅋ

진짜 덕소행 10량 굴러다니고 6천호대라는 거지같은 차호로 교류전용 열차 뽑아 쓰고 팔당 연장, 국수 연장, 용문 연장 순차적으로 되는거 보는거도 신기했는데 ㅋㅋㅋ

2량으로 용산~왕십리~성북 따라 경원선 다니던 게 일부는 의정부, 의정부북부까지 갔다는 거 아시면 놀라실 듯 ㅋㅋㅋ 90년대 중반 급식이 되기도 전에 막 2량짜리 꼬꼬마열차가 의정부북부역 앞 건널목 지나가는 거 보면서 신기해했던 기억도 나고...

기억 속에 성북발 왕십리경유 용산행은 2000년대 극초반까진 아침시간대에 창동발도 있었음

이런 기억들이 그 당시에는 당연한 일상적인 이야기였는데 지금은 이런거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조금 신기해서 글 적어봤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