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무궁화호 객차를 노후화 및 고급화 추세 이유로 폐지하고 전부 ITX 새마을호나 이와 대응하는 등급으로 바꿀 것으로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렇게 되면 서울-대전은 철도로 이용할 경우 미니멈 16000원이 되고
창량리-제천도 미니멈 13800원
구미-대구도 미니멈 4500원
이렇게 전반적으로 물가 대비해서도 상향조정이 불가피하게 됨
무궁화급의 운임체계가 없어질 경우 아새 최저운임은 25~28Km 3000원으로 책정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상태이고
(물론 걍 뻐기고 40Km 4800원 유지시킬수도 있음)
청춘도 용산-춘천 기준 9800원으로 환원될 듯 한데
이게 현실이 될 경우 철도 수요는 어찌 될까?
무궁화 급의 운임으로 굴리는 열차는 서울-신창간 누리로만 남을 것이라고 가정함
내 생각엔 버스 업계가 수요 더 가져오려고 하기보단 그냥 버스 운임도 같이 올려버릴듯 ㅋㅋㅋㅋㅋ
ㄴ 45인승 좁아터진 버스 운임을 우등 급으로 올린다? 그럼 아새 터지는 소리 들리겠네. 일반버스를 무작정 아새급으로 급격히 올리진 못할듯. 일반타임을 다 우등으로 바꾸면 몰라도.. 만약 버스 운임 대폭인상이 된다면 시외버스 국도운임은 더 창렬화되겠네
당장 우등급으로 올라가진 않더라도 슬금슬금 올리겠지. 요즘도 보면 열차보다 버스 운임 인상 빈도가 더 잦을걸
ㄴ KTX 운임에 한해선 인상폭이 버스랑 비슷한 상태임. 평일 할인 폐지랑 역방향 할인 폐지 이게 은근 체감이 크다 하더군
ㅇㅇ 할인 줄인 것까지 포함하면 KTX는 그렇지. 근데 버스는 할인 제도 자체가 미비하니 운임 자체를 계속 손댈수밖에 없고 KTX도 이제 할인이 많이 줄어서...
버스 운임 '최악의' 시나리오가..고속버스는 대도시 노선 우등을 고급형 운임이 잠식 → 고급형 우등 중급 도시로 확대 → 00년대 초반 상당수 노선 우등이 대다수 잠식이 되었던 것처럼 고급형이 대다수 노선 배차 잠식 / 시외버스는 28석 많은 노선은 운임 인상 때 더 많이 인상하기가 유력한 시나리오일 듯 한데.. /// 장거리 대중교통 운임이 전부다 폭등 창렬화되는 건데..흙수저는 시내버스 쭉 타고 다녀야 하냐는 얘기 나오겠네. 10~20년 후 장기적으로 돈 아끼려고 서울~천안 급행, 천안~서창 전철, 서창~신탄진 전철, 신탄진~김천 잉마을, 김천~밀양 전철, 밀양~부산 잉마을 타기 시전하는 사람들 나올기세
고급형 운임 → 우등 정정 // 흙수저 쪽은 내가 그렇다는게 아니고, 그런 주장이 다른데서 나오지 않을까 한 것이고.. // 중장거리 대중교통 운임 폭등이 현실화될경우 정치권이 그대로 둘까 싶은데.. 동서울~영주 28석 버스를 우등운임으로 올려받으려다 폭풍민원 크리로 원래대로 환원되었던 사례도 있었고, 각 지역에서 들어오는 폭풍민원을 그대로 즈려밟고 4대강 밀어붙이듯 할 수 있을 것인가에는 의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