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글 보니까 동해선vs전라선 가지고 존나 싸우더라고?
전라선은 매진 존나 쩐다느니 그래봤자 탑승률은 동해선이 1위고 증차 확정적인데
전라선은 기존선비율 높아서 회전률 낮고 돈안되서 증차 안해준다느니 공방이 계속 이어지드라
짤은 작년에 8월 ktx 승하차량이라고 올라온거거든?
여기서 보면 동해선은 하루 5228명, 전라선은 9139명, 끝부분인 여수순천만 봐도 5519명으로 나온다
단독구간 한정해서 보면 전라선이 동해선 바르고 실제로 매진도 훨씬 잘되고
그래서 탑승률도 전라선이 더 높게 나와야 정상일거 같은데
현실은 동해선 94% 전라선 88%라는 정반대의 결과라니 좀 당황스럽더라ㅋㅋ
측정기준이 동해선 전라선 단독구간 한정이 아니라 다른 기준인거냐?
예를들면 동해선 전라선ktx가 다니는 전구간(서울~포항 용산~여수)을 놓고봐서
광명~익산이나 서울~대전~대구 사이만 다니는 단거리 승객들도 동해선 전라선계통 탑승률로 쳐준다던가?
아니면 시간에 따라 어떤건 한방향만 존나 꽉채우는데 반대방향은 텅텅 빈다던가
어떤건 시간 상관없이 양방향 모두 준수하게 태워서 이런부분에서 차이가 있다거나?
본문이랑 상관 없는데 서대전 폭망했네ㅋㅋㅋ 예전엔 하루 4천 넘게 탔었는데
그거 싸움날까봐 댓글은 안달았지만, 좌석 점유가 1회라도 있을 때 기준이라 기본적으로 동해선에 유리할 수 밖에 없음. 서울-동대구 구간에서 착석되도 착석한 열차가 동해선 열차였다면 동해선계통으로 점유 집계될 뿐더러 무궁화/새마을호 공급량 차이도 있고.
탑승율은 항공여객운송에서 주로 사용하는 듯한데, 철도여객운송에 사용되니 혼동되는 면이 좀 있는 것 같음. 철도여객운송에서는 좌석점유율과 좌석이용율의 두 지표를 사용하는 것 같은데, 본문의 저 수치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가 없기도 하고 추정해서 갖다붙여 생각해봐도 수치가 좀 이상한 듯함. 아무래도 공식통계가 나와봐야 정확히 알 수 있지 않을까 함.
그럼 단독구간에선 전라선>동해선이 맞는데 고속선에서 동해선계통이 탑승률이 잘나와서 전라선<동해선이 된거다 이렇게 해석해야 하는게 맞는건가?
ㄴ전라선같은경우 익산이남에 역도 꽤 많고 거리도 꽤 되니 익산역은 되도록 호남으로 몰아주는 식의 발매조정을 하는데 동해선은 사실상 포항역 하나밖에 없으니 코레일이 할 필요성을 못느끼는 듯.
엠에스초보/ 좌석이용률(이용률)의 경우에는 (회당 수송량/총 공급량)*100으로 나타냄. 사실상 코레일 연보 등 문서 보면 두 용어를 혼용하고 있음. 사실 점유율은 구간별 재차인원을 총좌석공급량으로 나눈 다음 해당 구간의 거리를 상대적으로 고려해서 비교하는 지표로도 혼용되기도 하는데, 생각보다 까다롭고 모든 열차의 역 정차패턴이 동일한 것이 아니라 대다수 글에서는 재차인원까지만 고려하는 편임.
ㅋㅋㅋㅋㅋ포항이 아니라 서울~동대구 때문에 높게 나오는거였냐? 그 동해선찬양종자 예전부터 보니까 동해선은 추앙하면서 전라선 은근히 깎아내리길래 꼴불견이었는데
ㄴ포항에서 부터 타고 가는 승차량도 만만치 않게 많음 포항-동대구로 조회해도 좌석이 많이 없을때가 많음 동해선은 중간수요 보다 포항-서울 완전체로 타고 가는 사람들이 70%이상임
ㄴ그래봤자 단독구간에선 전라선보다 적고 매진도 전라선이 더 잘되는게 현실이라잖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