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철갤에 공항얘기가 만발하네.
뉴스를 봐도 이번에는 가덕도든 밀양이든 어디든 정해져서 신공항건설이 추진될 것 같은 느낌이 듬.
개인적으로는 부산에서 가까운 곳을 지지하는데 읽다보니 엉뚱한 궁금증이 생기네.
가덕도는 활주로 1본 건설하고 10조원 든다고 하는 것 같은데 비용이 너무 과도하다는 생각이 듬.
예전에 신문기사인가 뭔가에서 읽은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가덕도는 바다가 깊어서 매립하는데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고 했던것 같아.
인천공항이야 얕은 바다를 메워서 건설했지만 같은 섬이라고 가덕도도 반드시 바다를 메워야 한다는 법은 없잖아?
가덕도를 깍아내서 건설하는 방법은 없는건가?
가덕도 앞바다를 메우는 비용이 가덕도를 깍아내서 공항을 건설하는 비용보다는 확실히 적게 소요되는건가?
깎
어차피 매립하는 것도 가덕도 깎아낸 흙으로 채우는 거라
밀양은 산을 양쪽으로 잘라야 하므로 논외
웃치 // 바다를 매립하려면 가덕도에서 매립토사를 조달해야 할 것이므로 어차피 가덕도를 깍아내긴 해야할 것인데, 바다매립의 경우에는 바다매립을 기준으로 필요한 만큼 최대한 비용이 적게드는 방식으로 깍아낼 것이고, 가덕도를 깍아내고 공항을 건설하면 깍아내고 공항을 건설하기에 적합하도록 깍아낼 것일테니까 좀 다르지 않을까 해서 궁금했었음. 공항위치로 가덕도 v.s 밀양 구도라면 개인적으로 가덕도 지지.
부산시장의 말에 따르면 신공항 사업비 10조중에 3조만으로 가덕신공항 활주로 1본 + 터미널지을수 잇다고 하든데? 7조는 대구 가지고 꺼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