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광주선 지어지기 전까지 판교역에 일반열차를 세울수도 없는 노릇이고
수서광주선 지어지더라도 역간거리가 상당하고(수서역부터 경기광주역까지만 19.2㎞) 경기도 동남부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한 군데 정도는 서는게 좋아보임
일단 경기광주역~부발역 사이에 쌍섬식 역들은 이정도 있음
경기광주역 : 배후인구수 최강. 접근성은 안좋은 편이지만 역세권개발사업이 한창임.
곤지암역 : 역세권과의 거리는 제일 가깝지만 그다지 발달하진 않았고 역세권 개발도 근시일내론 할 생각이 없어보임.
이천역 : 배후인구수가 상당하긴 한데 정작 시가지랑 거리가 너무 멈. 그런데 인근에 공영차고지를 만든다고 해서 지켜봐야될듯.
부발역 : 경강선, 중부내륙선, 부발기지선 분기역임. 그런데 역세권이 영 좋지 않고 이천역이랑 가까운 편
내가 생각하기엔 광주에 서고 열차 등급도 여러개로 나뉘면 제일 하급열차가 이천역에도 선택정차하지 않을까 싶음
그런데 수서광주선 개통하기 전까지 일반열차 파리만 날릴꺼 같아 걱정됨
일반열차 다니면 누가타 종착역이 광준데
└ ㄹㅇ 수서광주선 착공이 시급한데 중부내륙선이 먼저 지어지고있음
경강선 전철의 넓은 배차 + 1단계 종점인 판교역에 당연히 있을 회차시설 생각하면 판교역에 못 세울 이유가 어딨어? 가뜩이나 신분당선 연계로 강남까지 16분인데...
참고로 철도시설공단에서 발표한 운용계획에 따르면 우선 1단계 개통 시 부발~충주 간 150km/h급 emu 각역 정차 예정임
└ '못'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대식이라서 한계가 있음. 만약 세울걸 고려했으면 진작에 쌍섬식으로 갔을거 같은데. 결론은 부발이라는 얘기인가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