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철덕으로서 오송읍에서 오송역을 보고 혼잣말로 저거 저거 오송역... 이라고 중얼거렸단 말이야.
근데 그 순간 갑자기 웬 가게 아주머니가 식칼을 들고 날 막 째려보며 슬며시 다가오더라...
그래서 이거 진짜 위험하겠구나 싶어서 \"오송역 분기는 정말 신의 한수인 거 같다.\"라고 이어서 중얼거리니 이내 아주머니의 표정이 피면서 청주에 잘 왔다며 천연 사이다 꽁짜로 주더라.
정말 무서운 곳이었어....
댓글 12
멍청동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ㅇㅇ(211.174)2016-05-24 12:34
충청동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223.62)2016-05-24 14:39
오들오들 청들청들
익명(223.62)2016-05-24 14: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223.62)2016-05-24 14:40
ㅋㅋㅋㅋ
익명(223.33)2016-05-24 14: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기fl(sonok0131)2016-05-24 15: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W
ふわふわ時間(jptokyo48)2016-05-24 16: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人間(pch110212)2016-05-24 17: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외선(kristyle)2016-05-24 19: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병플렛(hyus0714)2016-05-24 20:26
천연사이다 디테일ㅋㅋㅋㅋ
익명(221.146)2016-05-24 21:07
글쓴이인데 그 아줌마가 천연 사이다는 여기서만 맛 볼 수 있다고 여기선 다 이거 마신다고 너도 청주 온 거 환영한다고 따라서 주는데 난 괜찮다는데 계속 권하더라. 계속 사양하니 또 수상하게 봐서 매일 이거 주문해서 마실 정도라고 죄송해서 그렇다고 바로 마시니 웃으면서 몇 병 가방에 넣어주시더라 ㅎㄷㄷ;
멍청동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청동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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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사이다 디테일ㅋㅋㅋㅋ
글쓴이인데 그 아줌마가 천연 사이다는 여기서만 맛 볼 수 있다고 여기선 다 이거 마신다고 너도 청주 온 거 환영한다고 따라서 주는데 난 괜찮다는데 계속 권하더라. 계속 사양하니 또 수상하게 봐서 매일 이거 주문해서 마실 정도라고 죄송해서 그렇다고 바로 마시니 웃으면서 몇 병 가방에 넣어주시더라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