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민자역사 되기전 시절
전철 승강장으로 기차 통과했을때

전철이 수원역에 도착하면
철도 직원들이 곧 여기로 하행선 기차가 통과한다면서
빨리 나오라고 하던게 기억이 난다

기차가 통과하기 몇초전에 노란선 안쪽에 있으면
호루라기 부르고 승강장 스피커로 철도직원이 금속성 목소리로 날카롭게 소리치던거도 기억남

그러면 몇초후 시속 120이 넘는 새마을호나 화물열차가 슝~슝~하고 지나갔지

지금 수원역은 규모도 그렇고 편의성도 그렇고 그때에 비하면 ㄹㅇ천국ㅎㅎ

그 시절은 정시성은 개소리고 진짜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