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라엘의 리숀시에서 순천만에 있는 POSCO의 PRT(스카이큐브)를 도입 검토한다는 정보입니다.
이번 5월 28일 이스라엘 4대도시인 리숀 르지온시의 도브 주르시장과 수행단 일단이 순천만 PRT의 운행실태 확인 차 방문 예정입니다.
그에 앞서 순천에코트랜스(PRT운영사)의 대표 및 기술진이 리숀시의 초정에 의해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현지 방문을 했으며 PRT시스템에 관한 설명회를 하였습니다.
리숀시는 시 소유 1제곱키로미터 면적의 황무지에 신도심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시 내부 교통망을 POSCO의 PRT를(스카이큐브) 모델로 선정하는 문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자리에서 리숀시의 시장은 스카이큐브가 개발특구에 적합한 교통시스템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순천에코트랜스의 대표 및 기술진 일행은 해당 방문 기간 동안 텔아비브시 북쪽 라맛 하샤론시와 국영철도회사의 초청을 받아 순천만 PRT(스카이큐브)에 대하여 설명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이스라엘의 방문은 이에 대한 이스라엘 현지 언론의 관심이 커지면서 방한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리숀시는 텔아비브 남쪽 12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인고 23만의 이스라엘 제 4의 도시입니다.
- PRT시스템을 운영중인 순천에코트랜스는 포스코가 약 610억원을 들여 별도 법인으로 개설하여 운영중입니다. (포스코 지분 100% 계열사)
- 영업운행에 대해 서는 현재 경영정상화는 이루지 못하나, PRT 시스템 자체의 경우 국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라고 하는데 이스라엘 가는거여?!?!?!?!?!?!?
중동권 특성상 신도시에 PRT 도입하는 사례가 워낙 많아서 이스라엘도 가능성이 없진 않지. 1제곱킬로미터 내부운송용 사업이면 대충 저런거 생각하고 왔다는게 명백하고.
이스라엘 안으로도 2000년대 말 들어서 부쩍 대중교통 확충에 적극적이라 지원도 꽤 해주는 편. 서구 선진국 대부분이 이렇긴 하지만 이스라엘은 지금까지 방치한 부분도 있다보니 지원 규모가 상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