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스트리트맵 서울 지도도 빈데가 엄청 많아.
홍제동은 통일로 바로 옆 도로들도 입력이 안 되어있음.
반면 독일은 인구 12만 밖에 안되는 소도시 잉골슈타트도 (충남 논산 수준)
도로, 철도, 관공서는 물론 개인 건물 모양에 무슨 가게가 거기에 입주해 있는지 까지 다 나옴.
위키백과도 여전히 언어인구 대비 기여된 조항수가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에 비해 엄청 쳐지고 있고.
오픈스트리트맵 서울 지도도 빈데가 엄청 많아.
홍제동은 통일로 바로 옆 도로들도 입력이 안 되어있음.
반면 독일은 인구 12만 밖에 안되는 소도시 잉골슈타트도 (충남 논산 수준)
도로, 철도, 관공서는 물론 개인 건물 모양에 무슨 가게가 거기에 입주해 있는지 까지 다 나옴.
위키백과도 여전히 언어인구 대비 기여된 조항수가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에 비해 엄청 쳐지고 있고.
존나 사고방식이 단순하네. 한국은 그냥 위키백과나 osm을 잘 안 쓰고 네이버지도 다음지도나 나무위키, 지식인 같은 국내 사이트를 많이 이용하는 것 뿐임. 예를 들어 중국도 중국어 위키백과는 문서수가 적지만 대신 중국 국내 사이트 바이두백과는 문서수가 영어 위키백과보다 훨씬 많다.
OSM (누구나 기고하고 무료로, 어떤용도로도 사용/인용할수 있는 지도서비스) 하고 네이버지도 (상업사업자가 지적재산권 라이선스해서 하는 사업)하고 완전 개념이 다르잖아.
급식충들이 지 주관대로 주석도 안달고 써재껴도 걍 냅두는 나무위키하고 중립적으로 서술 안 하면 광삭먹는 위키백과하고 같은 개념이 아니지.
그냥 인지도 문제 아닐까. 인터넷 좀 하는사람 아니고서야 OSM은 듣보잡 취급이잖아. 국내 지도 업계는 네이버/다음에 먹혔는데도 구글 어스나 스트리트 뷰 보면 우리나라에도 건물 모델링이나 360도 사진 제공하는 사람은 많고.
위키 경우에는 중립성, 전문성이 떨어지되 문서 개수도 많고 라이트한 나무위키 특성상 정보를 공유, 접근하기 쉬운 점도 있고 전문성이 필요한 경우에는 두산백과같은 대체제도 있으니 필요성을 못느끼는거 같음. 어찌됐건 자신이 아는 정보를 공유하는 나무위키만 봐도 정보 공유에 인색한건 아니라고 생각해.
한국어 위키백과나 나무위키나 최종 출처로 쓸 수 없는 점은 마찬가지고, 위키보다 좀 더 정식으로 찾아보려면 네이버에 쳐보면 두산백과 같은 진짜 백과사전도 나오니까
정보공유에 인색한 게 아니라 그냥 그 사이트들만 자리를 못 잡은 것 같다. 한국인들이 일본인보다 나무위키나 지식인같은 마일드한 걸 선호하는 건 있는 듯
OSM이라는 곳이 있는지를 이 글 보고 처음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