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봤는데......
이건 뭐 그냥 전멸 수준이네.
국내선의 유일한 캐시카우인 제주행 노선들과 그나마 수요가 좀 있는 김포-김해 정도를 제외하면 그냥 씨가 마른 수준.
2016년 5월 기준으로
김포 - 울산 하루 7회 왕복(아시아나 2회 대한항공 5회)
김포 - 여수 하루 6회 왕복(아시아나 4회 대한항공 2회)
김포 - 광주 아시아나만 하루 3회 왕복
김포 - 사천 대한항공만 하루 2회 왕복
김포 - 포항 대한항공만 하루 2회 왕복
그나마 울산, 여수행 노선이 좀 있는 편이고(둘 다 비즈니스 수요가 큰데다가 울산 같은 경우는 공항 입지가 좋은 편이고 여수는 KTX와 고속버스가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게 크니까.) 나머지는 하루 2~3회면 그냥 있으나 마나한 수준 인증이니...... 항공사들 입장에서도 차라리 그냥 싹 다 없애버리고 김포 - 김해노선이나 제주행 노선에 몰빵하고 싶어할 듯.
호남고속선 개통 이전 호남, 전라선 KTX 조차도 항공에 어느 정도 악영향을 준 듯 ㄷㄷㄷ
광주노선은 천논개통후 식물인간화 호남고철 개통후 호흡기 제거
포항도 사실상 고사 직전, 대한항공도 썩 복항하고 싶진 않았을듯
대구공항이 씹창난지도 10년넘었네
항공 VS KTX 대결에서는 전라선하고 동해선이 진짜 호흡기 걷어차기가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