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잘 못 먹고 근무시간 초과하는 일도 많았다고 하는데 유감스럽고 너무 안타깝다. 특히나 일자리 잡고 제 역할하는 아들이 이렇게 되어버리니 부모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 ㅠㅠ
나도 모 대형마트에서 협력업체 소속 시설관리직 일하면서 매장 영업한다는 이유로 인력이 많은 주간에 못하고 야간에 2인 1조로 근무해야 되는 상황에 혼자 작업한 적 있었거든.
그렇게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음에도 업무 부적응이라는 이유로 시설팀장은 나가라도 하더라. (이를 알아챈 부모님이 같이가서 항의해서야 퇴직금 겨우 받을 수 있었음)
진짜루 빨리빨리 관습부터 없애야 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직영업체에서는 관리감독이 철저히 이루어져야하며 협력업체 소속이라 할지라도 이를 방치한 서울메트로가 끝까지 책임지고 보상해야된다고 생각한다.
나도 아이티업체서 관리만 4년한적이 있는데 운이좋아서 복지좋은데서 근무했지만 이바닥서 최악이 파견이다. 일명 떴다방 - DCW
말이좋아 정규지 사무실이란게 원맨사무실에 전화기랑 놋북한대가전부. 항사수서 나오는 짝퉁항공부품딜러랑 같은부류임. 파견보내고 계약끝내면 딴데보내고 월급은 조같고. 사고났던애가속한데랑 같은부류라고 생각이들어 - D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