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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잘 못 먹고 근무시간 초과하는 일도 많았다고 하는데 유감스럽고 너무 안타깝다. 특히나 일자리 잡고 제 역할하는 아들이 이렇게 되어버리니 부모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 ㅠㅠ


나도 모 대형마트에서 협력업체 소속 시설관리직 일하면서 매장 영업한다는 이유로 인력이 많은 주간에 못하고 야간에 2인 1조로 근무해야 되는 상황에 혼자 작업한 적 있었거든.


그렇게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음에도 업무 부적응이라는 이유로 시설팀장은 나가라도 하더라. (이를 알아챈 부모님이 같이가서 항의해서야 퇴직금 겨우 받을 수 있었음)


진짜루 빨리빨리 관습부터 없애야 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직영업체에서는 관리감독이 철저히 이루어져야하며 협력업체 소속이라 할지라도 이를 방치한 서울메트로가 끝까지 책임지고 보상해야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