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25부터 대전 오정동~삼성동 간 BRT 중앙차로가 개통되어 그쪽으로 다니는 시내버스들이 중앙차로로 다니기 시작했어.
내가 오늘 아침에 집에서 대전역으로 가기 위해 이용한 606번 버스 역시 중앙차로로 운행. 가다보니 어떤 아재가 중앙차로 개통된줄 모르고 우측차로 옆에서 버스 기다리다가 버스가 중앙차로로 그냥 가버리니까 당황하는 안습한 모습도 목격 ㅠㅠ
올 연말에 대전역~세종~오송역 BRT가 개통되면 그것도 이 중앙차로로 다닐 예정이야.
중앙차로 사진이 과연 철갤에 맞는건지 고민도 했지만 BRT와 연계되어 있고 요새 철갤에서도 논란이 되는 녀석이라 한 번 올려 봄.
대전선 평면 건널목을 지나가기 직전에 찍은 사진.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대전선에 광역전철이 다니게 되면 저 곳에서 환승이 되겠지.
정류장에 정지해 있을 때 찍은 사진.
신호등이 중앙차로용과 일반차로용으로 구분되어 있다.
홍도육교 네거리에서 신호 대기 중.
저거 홍도육교도 만든지 오래되어서 크게 한 번 손을 봐야 하는데...
걍 버스중앙차로 아님?
ㄴ 그런 셈이긴 하지. 그런데 대전 트램의 맛보기 버전이라 주목해볼만 할 듯.
다행히 당장은 개통되고 별 문제 없이 운용되는 것 같은데 올 하반기에 홍도육교 철거 예정이라 대전로에 교통대란이 우려됨
중앙버스차로 갖고 징징대는 대전사람들 서울오면 뒷목잡고 쓰러질듯.
118.34//안 할수는 없으니 어떻게든 해야지. - dc App
223.62//나도 중앙차로는 찬성. 중앙차로는 타이어에 아스콘 포장이고 기껏해야 2량이니 유연한 운행이 가능하지만, 트램은 ㅅㅂ... - dc App
ㄴ 세종시 BRT처럼 전용버스만 굴리는게 아니라 시내버스 전차량을 다 집어넣으니 다행 ㅋ
저거 중앙차로에 폐지하라고 플랭카드 살벌하게 붙어있던데... 카메라 들고 돌아다니기 쫄렸음
첫짤 대전선구간 위험해. 중앙차로 하면서 포장은 새로했는데 건널목구간은 확장을 안해서 차선이 갑자기 좁아져서 위험한구간 됨.
홍도육교도 철거하고 지하차도 만든다던데.
223.62/서울도 차선 봐가면서 함 서울이면 안할 도로폭이네. 화곡로 지나다니면서 강서구청사거리 공항대로 랑 바로 연결되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지만 화곡로 개노답되니까..
203.226//그 님비력을 트램에 쓰면 참 좋을텐데... - dc App
금호고속1800//대전선은 입체화하기도 뭣하고 폐선하기도 뭣하고... 이래저래 애매함. - dc App
세종시 뒤에 있는 행복청이 국가기관이라 까라면 까라 식으로 나오다보니 저기로 갔지. 그렇다고 행복청이 돈 준것도 아니고 국책사업이지만 너네 구간은 대전 돈으로 깔라는 식으로 나오다보니 대전시는 돈 없어서 싸게 짓느라 대전로로 지었지. 표정속도도 떨어지고 돈은 돈대로 들고 대전만 욕먹고 여하튼 대전만 존나 피해봄.
저거 BRT 노선도 한동안 씹적자노선 확정인데 자기들 사는 세종시가 적자 떠안게 하기 싫으니 대전시로 넘겨버렸고... 하루 이용객 수 잘쳐줘야 1500명이라던가.
차선 3개 점용한게 잘 나타나 있네. 낯설어서 그런가 저 구간은 같은 중앙전용차선인 도안동로보다 운전하는데 주의력이 더 소모되더라. 신호등에 급커브 차선, 갑자기 나타나는 안전지대 등등 길은 곧은데 차선이 급커브라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아뭏든 중앙차로건설 이후 초행자들은 주의운전하길.
1.215//불쌍한건 불쌍한건데 대전시 스스로 하는 일도 존나 못함 ㅋㅋㅋ
엠에스초보//도안동로는 처음부터 중앙차로 염두에 두고 설계했지만 저기는 억지로 우겨넣은 셈이라 아무래도 좀 부자연스럽지.
난왜 한지 이해를 못하겠다... 특히 오정로에 105번타고 한남오거리 지나는데 씨발 5거리에 직진후 좌회전으로 바뀐지라 한차선에 2개차선으로가는 차들과 버스까지 몰리니까 거기지나가는데만 7분걸리더만.. 솔직히 20분마다 다니는 606하나 때문에 버스전용차로를 쓸수도없고
ㄴ 중앙차로만 해도 부작용이 없는게 아닌데 트램을 깔아버리면 어떻게 되겠냐 ㄷㄷㄷ
ㄴ 그러니까 븅신들이 스마트트램노선 됬다고 지들끼리 플랜카드 쳐붙이고지랄인지
ㄴ 그 새끼들 아마도 시청 따까리들인듯 ㅋㅋㅋ 예전에 독재정권 때 관제데모 많이 했잖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