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이란 이 이름은 대단한 존재임에 틀림없거든
사고가낫어? 사고가난건 하청업체지 원청이 아님. 꼬리자르기가 가능함 오히려 사고난 이유로 하청회사 바꾼다거나, 돈 깍을 갑질거리가 생긴 껀수잡을일이지
작업원칙? 부여하면 그만임. 안지킨건 하청이고 난 감독을 다 했다. 다만 실무적으로 안지킨거다. 발뺌
스크린도어 고장? 일단 최저가입찰이라는 허울좋은 제도 때문에 일관성없게 설치되고, 저가로 설치되고, 검증단계조차 의문인 싸구려를 달아놓으니 맨날 고장나지
그리고, 고장난거, 주간에 고쳐야하는건 맞아. 거기에 인력 계속 배치해서 유도할수도 없고, 운행에도 지장이 가니까
그런데 왜 2인1조가 필요하고 하청이면 안되냐고?
2인1조면, 한명 아래 내려가서 수리하고, 한명은 승객 유도행위랑, 전방주시행위해주면 되거든.
추가적으로 하청이 아니면 역이나 사령에 보고하고, 차량에 재전파해서 서행운전 및 인지만 해주면 사고율 확 떨어져
코레일에서 하청도 아니고 전 후방 일 하나도 안하고 깃발만 휘적이는 기수 놓고, 무전기 들고, 열차시간표 일일이 봐가면서 작업조들 스스로 작업시간 조절하고
사령에서 기관사에게 작업 구간 인지까지 시켜줘도 툭하면 열차에 치여서 사상사고 나
그런데, 그거조차 안하고, 하청구조에서 불법도급 문제때문에 상부 보고도 못하고, 1인으로 안전조치 없이 들어가?
그냥 사고행이지.
사고가 3년간 3명밖에 안난게 오히려 신기할정도다.
오랜만입니다
레나르트 여기엔 댓글 못다네
달고말게 뭐 있나 다 맞는말인데
좋은 분석임. 외주가 보통 회사가 상시 유지할 수 없는 특수기술의 외부인력 활용, 본업 이외의 상시적 업무가 아닌 특별한 일에 대한 외부인력 활용이라고 명분을 부르짓지만 신자유주의 이후 외주는 (1) 갑의 책임을 을로 전가하기(법률책임,사고책임, 산업재해책임 등), (2) 인력관리문제 및 노사문제 회피하기, (3) 경제주기 또는 계절에 따른 인력수요 변동성 부담 회피하기, (4) 인건비 줄이기 등이라고 하는데 (1)번 문제에 대하여 한국절도공사햏이 아주 적나라하게 분석해준듯 함.
ㄹㅇ
ㅇㄱㄹㅇ - D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