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주역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위치
기존 원주역에 비해 너무 위치가 엉뚱한 방향으로 있는데다 접근성도 존/////나 불편
•무엇보다 지금 원주 버스노선들은 원주역에 맞춰져 있음
즉, 버스노선부터 완전히 새로 갈아치워야 한다 이는 원주 시민들의 이동패턴을 완전히 무시하는 셈.
•원주역은 단지 원주사람뿐만 아니라 횡성에서도 이용객이 많은 역임
횡성에서 2번버스타고 내려와서 원주역을 이용하는데
만약 원주역이 하루아침에 뜬끔없이 밑동네 허허벌판으로 옮겨진다면 어떨까.
횡성은 하루아침에 재앙을 맞을거고 원주역은 횡성 이용객을 전부 잃을 것이다. 횡성에서는 시외버스로만 엄청 몰릴것임.
단지 소요시간단축이란 명목하에 저렇게 무자비하게 이설을 강행한다면 중앙선은 오히려 역으로 승객이 반이상 떨어져나갈것이고
분명 100%적자볼게 불보듯 뻔하다.
이건 포항이나 가평 같은데랑은 전혀 이야기가 다른 문제다.
원주역은 분명 제 2의 공주역이 될것이다.
그 정도는 아닐듯, 남원주역이랑 원주시내 끄트머리가 1㎞ 조금 넘는 수준인데 공주역은 공주시내랑 11㎞ 조금 넘는 수준임. 비교 자체가 안되지
횡성출신인데 횡성 인구도 적고 서울 왔다갔다할 사람도 많지않음. 남원주가 지금원주역보다 안좋아보여도 원주시 도시계획이 혁신도시,남원주역세권,만종,기업도시 중심으로 가는중이라 미래를 내다보면 나쁘지 않은 위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