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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철도 사진 촬영하는 게 타 도시철도보다는 민감한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아래 2가지만 잘 지켜준다면 눈치 볼 거 없이 그냥 찍으면 된다.


1. 안전선 밟지 않기

= 열차 찍겠다고 안전선 밟거나 난간 기대는 행동이야말로 제지대상 1호다. 특히 열차 찍을거면 1호선은 안심역, 2호선은 문양역으로 가라.


2. 역무원 촬영 의도를 물어본다면...

= '철도 동호회(혹은 블로그)에 사진 올리고 싶어서 찍습니다' 형식으로 사실대로 얘기해라. 그리고 제지하거든 비영리적 목적 혹은 공익목적으로 쓴다라고 해라. 그래도 고집꺾지않고 제지하면 할 수 없이 사진 못 찍는거지만 어지간하면 그렇게까지 고집 꺾을일은 없을거야.


3. 사진에 나온 승객 얼굴 가려주는 편집작업도 잊지말자.


그리고 3호선이 덜한 것 같다. 관리역 빼고는 용역직원이나 사회복무요원이 관리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