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업체도 여러 부류가 있는데


가장 뭐 같은데 중 하나가 원청업체 퇴직자들이 만든 하청업체들임.


감독, 감시를 해야 할 원청업체 관리자나 직원들이, 하청업체 대표나 고위직, 관리직들의 동기, 후임일텐데 제대로 관리나 될려나?

(이건 본사, 현장 다 가릴거 없음)


거기다가 원청 에서도 자신들도 퇴직후에 저런 하청업체 관리직이라도 들어갈려고 하는 인원들이 많아서, 오히려 유착해 버림.

(심지어 어디는 이렇게 하청업무를 퇴직자들에게 주는걸 퇴직금조로 생각하는데도 있음.)

뭔가 비리나 문제가 터지더라도, 이걸 짚고 넘어가기 보다는 걍 쉬쉬하거나 미리 내부정보 알려준다던가.


이번 서울메트로 스크린도어 관리업체도 퇴직자들이 차린 업체라면서?

벌써 세번이나 문제터져도 얼렁뚱땅 넘어갔고.


당장 서울메트로 본사, 현장 가릴거 없이 구성인원들이 저 하청업체 대표나 관리직들의 동기, 후임들일텐데, 퍽이나 관리 잘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