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trailnews.co.kr/news/article.html?no=22983

이 기사에 중요점은 여기 같다.

- 서울메트로 PSD의 경우, 열차가 승강장 진입 후 스크린도어가 정상적으로 닫히지 않을 경우, 승무원이 승강장 CCTV를 확인하고 이상없음이 확인되면 임의로 버튼을 조작해 열차가 정상적으로 출발할 수 있게끔 되어있다.

- 일반적으로 열차가 승객취급 후 PSD가 정상적으로 닫히지 않을 경우, 역무실에 있는 PSD분전반에 경보음이 울리고 승강장에서는 센서에 의해 열차가 출발하지 못하도록 되어있다.

- 이럴 경우, 승무원은 관제실에 PSD고장 사실을 통보하고 관제실에서는 해당 역의 역무원을 호출하여 역무원이 PSD사각키를 사용하여 문을 수동으로 닫은 뒤, 수신호로 발차신호를 보내 열차를 출발시키게 되어 있다.

-  또한, 유지보수업체 직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해당 역의 역무원은 열차도착시마다 PSD를 수동취급하도록 되어 있다.

- 하지만 서울메트로 관할 역의 PSD는 문이 닫히지 않을 경우 승무원이조작버튼을 사용하여 열차가 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역무실에도 별도의 PSD분전반이 없던 것으로 드러났다.

- 역무실에서 PSD상태를 확인하려면 오로지 CCTV화면에 의해서만 가능했던 것이다.

- 따라서 이번 구의역 사고도 은성PSD직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역무실에서는 PSD고장 사실조차 몰랐던 것으로 드러났다.


외주화도 문제가 아니다. 그냥 이회사는 병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