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급적이면 싸게싸게 일찍 가고 싶어서 이것저것 열차편을 알아보고 있는데, 시발 좆같게도 두 번이나 갈아타야 하네 ㅋㅋㅋ
충북선 누리로 열차 타고 대전까지 내려간 다음, 대전서 다시 삼랑진까지 경부선 무궁화로 갈아타고,
그리고 삼랑진에서 경전선 무궁화로 갈아타서 창원중앙까지 가야 함 ㅋㅋㅋ
문제는, 아침 일찍 나선다고 해도 창원에 도착하는 건 거진 점심때쯤인데,
충북선 무궁화가 대전에 도착하는 시각하고, 경부선 무궁화가 대전을 출발하는 시각이 7분 차이밖에 안 남.
지연이나 조착 같은 것도 감안하면 대전역사로 뛰어올라가서 표 끊고 다시 내려오는 건 힘들어보이고
출발할 때 모든 표를 다 끊어가지고 가야 할 것 같은데, 최초출발역에서 대전 직행 열차표하고 삼랑진 환승 창원중앙행 열차표 전부 끊을 수 있으려나.
1234행복급. // 그 조건으로 적합하다 싶은 열차표 찾아봤는데, 창원중앙에 최종 도착하는 건 오후 1시더라 ㅇㅇ... 내가 처음에 찾았던 건 오전 11시 47분에 도착함. 물론 그보다 더 빨리 도착하는 것도 있긴 한데, 그놈들은 대신 KTX가 껴서 그런지 찻삯이 너무 비쌈.
조치원이나 대전에서 1271 타기엔 일정이 안 맞나봄?
人間 // ㅇㅇ 가급적이면 일찍 내려가려고. 그래서 찾은 최선의 루트가 #1702, #1201-#1941. 그럼에도 창원중앙에 도착하는 게 오전 11시 47분... 문제는, #1702에서 내려서 #1201로 갈아타려는 데 주어진 시간이 7분밖에 안 된다는 거 ㅋㅋㅋ
나같으면 오송에서 ktx타겟다 - dc App
시시시시 (223.62.*.*) // KTX는 비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