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갤의 공지에는 철도에 관한 이야기를 하라고 붙어 있다. 그래서 야갤이나 주갤 같은 대형갤이 아닌 이상, 갤의 주제에서 벗어나는 글들은 보통 지양하는 대상이다.
철도를 바라보는 관점은 크게 편리한 교통수단으로서의 철도교통을 보는 관점과 (사실 그에 따른 부가효과인) 상권이나 부동산에 끼치는 영향을 보는 관점의 2가지로 볼 수 있는데, 철도 갤러리는 교통갤의 카테고리에 있다. 따라서 철갤에서는 전자의 관점을 취함이 맞다. 또한 이것은 철도의 매력 중 하나이며, 많은 철덕들이 철도를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이겠다.

한 편, 후자의 관점도 분명 철도에 관한 이야기이다. 따라서 이 부분을 다룰 때 님비나 핌피가 철도교통의 편리에 끼치는 악영향(표정속도 저하, 선형 기형화, 공사 지연 등)에 대한 비판에 방점을 찍고 이야기한다면 전자의 관점이 유지되므로 철갤에서 이야기 해 볼 만한 주제가 된다. 하지만 이런 악영향을 무시한 채 님비나 핌피의 당위성에 대하여 이야기한다면? 도시갤이나 부동산갤로 가야 할 주제라고 생각한다.

결론- 님비핌피가 철도교통에 악영향을 끼치면 철갤에서는 까야 한다. 옹호하려면 도갤이나 부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