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라도 철도 이용 진작시킬 방안 마련하면 안될까... 맨날 건설만 하지 말고 운영방안 개선이라던가 공공기관 출퇴근 대중교통비 지원 같은거라던가 수송분담율 올리려면 서민의발 드립 무시하고 중산층을 위한 고급 전철 서비스(홈라이너 등)도 제공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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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민의 발'이라는 역할을 무시해야된다고 생각함? 지금 우리나라 교통비가 일본과 비교해서 평균 44% 저렴하다지만, 바꿔말하면 고작 44%만 인상되어도 섬나라 수준의 교통비 지옥이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일본과 비교했을때 인프라와 운영시스템 측면에서 갈길이 먼 우리나라에서 당장 운임을 평균 44% 인상해도 최소한의 필요 인프라와 운영시스템을 적절한 시기에 모두 갖추는 데 필요한 운임수입을 거둘 수 없음을 감안한다면, 지나친 운임인상 만능주의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음.
익명(121.156)2016-06-03 17:51
각역정차 기본 서비스는 싸게 유지하고 좌석급행같은거 비싸게 굴리면 되잖아. 지금 상태로는 서민밖에 안탐.
123(223.62)2016-06-03 17:53
그리고 44% 인상해도 어차피 못채우니 아예 안채우자면 망하라는 소리다.
123(223.62)2016-06-03 17:54
과연 44%밖에 저렴하지 않은 지 의문이고 만약 사실이라 하더라도 1/(1-44%)=78.6% 인상해야 일본이랑 같아짐.
닉값(118.222)2016-06-03 23:09
그리고 일본처럼 자가용에 보조를 안 해주면 알아서 고급 서비스 생기지 않을까. 휘발유세가 있다지만 차하고 기름만 있으면 도로랑 주차장을 공짜로 쓸 수가 있으니 차 살 돈만 되면 다들 차를 끌고 나와서 정말 차 살 돈도 없는 사람들만 대중교통을 탐 -> 당연히 고급서비스를 이용할 만한 수요층 없음 이렇게 되는 거. 피크시간대 신호 2번 걸리거나 5분정도 서행하는 건 그냥 놔둬야 함.
왜 '서민의 발'이라는 역할을 무시해야된다고 생각함? 지금 우리나라 교통비가 일본과 비교해서 평균 44% 저렴하다지만, 바꿔말하면 고작 44%만 인상되어도 섬나라 수준의 교통비 지옥이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일본과 비교했을때 인프라와 운영시스템 측면에서 갈길이 먼 우리나라에서 당장 운임을 평균 44% 인상해도 최소한의 필요 인프라와 운영시스템을 적절한 시기에 모두 갖추는 데 필요한 운임수입을 거둘 수 없음을 감안한다면, 지나친 운임인상 만능주의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음.
각역정차 기본 서비스는 싸게 유지하고 좌석급행같은거 비싸게 굴리면 되잖아. 지금 상태로는 서민밖에 안탐.
그리고 44% 인상해도 어차피 못채우니 아예 안채우자면 망하라는 소리다.
과연 44%밖에 저렴하지 않은 지 의문이고 만약 사실이라 하더라도 1/(1-44%)=78.6% 인상해야 일본이랑 같아짐.
그리고 일본처럼 자가용에 보조를 안 해주면 알아서 고급 서비스 생기지 않을까. 휘발유세가 있다지만 차하고 기름만 있으면 도로랑 주차장을 공짜로 쓸 수가 있으니 차 살 돈만 되면 다들 차를 끌고 나와서 정말 차 살 돈도 없는 사람들만 대중교통을 탐 -> 당연히 고급서비스를 이용할 만한 수요층 없음 이렇게 되는 거. 피크시간대 신호 2번 걸리거나 5분정도 서행하는 건 그냥 놔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