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큐슈 사가 운영하는 레일 크루즈
나나츠보시 in 큐슈(영문명 : 세븐스타)의
2인, 3박 4일 여행상품을 기준으로
스위트 3.0평, DX 스위트 B 5.2평,
DX 스위트 A 6.4평 이라고 할 때,
평당 단가를 2인 기준의 가격으로 매겨보면,
스위트 58만 × 2 / 3.0 = 38만 6,700엔 → 약 423만원
DX 스위트 B 75만 × 2 / 5.2 = 28만 8,500엔 → 약 315만원
DX 스위트 A 85만 × 2 / 6.4 = 26만 5,600엔 → 약 290만원
그런데 벨몬드 사가 운영하는
이스턴 & 오리엔탈 익스프레스의
2인, 3박 4일 여행상품을 기준으로
풀먼 컴파트먼트 1.8평,
스테이트 컴파트먼트 2.4평,
프레지덴셜 스위트는 3.5평 이라고 할때
평당 단가를 2인 기준의 가격으로 매겨보면,
풀먼 8,280 / 1.8 = 4,600달러 → 약 536만원
스테이트 11,580 / 2.4 = 4,825달러 → 약 562만원
스위트 16,260 / 3.5 = 4,646달러 → 약 541만원
딱 봐도 벨몬드 사는 그렇게나 비좁은 방을
매우 경악스러운 가격에 판다는 것이 확연히 드러난다.
반면에 JR 큐슈 사는 열차로서는 상당히 넓은 방을
생각보다는 고상한 수준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이는 JR 큐슈 사가 현재는 내국인 위주로
판촉활동을 전개하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지만
어쨌든 벨몬드 사의 여행상품과 대비했을때
최하급(스위트 - 풀먼급)은 그리 저렴하지 않으나
DX 스위트 B - 스테이트 급에서는 41%,
DX 스위트 A - 스위트 급에서는 46% 가격이 저렴하다.
결론
1. 이유야 어쨌든 양놈들은 공항철도도 공항철도였지만
이런 여행상품같은 것의 가격은 정말 도를 넘은 듯 하다.
2. 쪽본의 공항철도는 정말로 양심적인 가격이지만
크루즈 트레인조차도 가성비로 승부를 보는 듯 하다?
인식의 차이일지도.... 서양(특히 미쿡)의 경우 기차는 그야말로 어쩌다 한번 타는 관광성격이 짙은데 비해 일본은 기차 타는게 거의 생활의 일부니까 그런거일지도...
だれでも 大好き//그게 침대열차의 방 크기 차이랑 어떤 관계가 있길래?
오리엔탈 익스프레스가 존나게 비싼거지 저건 그냥
서양도 진짜 크루즈는 싸게 팔던데, 그냥 배짱장사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