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억지로 적자 부담하며 반강제로 굴리는 대전역~세종 BRT를 세종에 던져버리고 남는 차량을 교통이 열악한 북대전 지역에 돌렸다면 이렇지 않았을까... 해서 구상해본 노선.
천변도시고속도로까진 기존 BRT와 똑같이 가지만, 신탄진 인근에서 테크노밸리 BRT 환승센터가 예정되어 있던(예산 절감 과정에서 폐기됨) 진입로로 빠져나와 관평동, 금강엑슬루 타워를 거쳐 신탄진역으로 가는 경로.
효과라면 일단 같은 적자라도 수혜자가 세종시민이냐 대전시민이냐 차이가 있을테고, 북대전 지역 교통 개선으로 테크노밸리가 세종 영향권에 드는 걸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지 않을까 함. 수혜 지역도 테크노밸리 대부분과 신탄진까지 잡을 수 있으니 고작 주변 공장 두어개 뿐이던 신구교 정류장에 비해 훨씬 넓어지겠지.
쓰고 보니 여기가 버갤이 아니라 철갤인걸 알았는데 뭐 BRT까진 봐주겠지ㅎㅎ;
대전시 당장은 운영 포기 못함 2년 의무 계약이라
그리고 대전역보단 둔산 보내는게 낫지
개같은 소리만 하고있네
좋은 발상이긴 한데 애매하지 않은가 함. 선형이 좋지 않아 우회거리가 너무 길고 신탄진역~신구교구간도 혼잡지역이라서 속도내기 힘들 것임. 대전시에서는 회덕(?)~현도교 옆 32번국도 금강다리(이름을 몰라서)까지 우회도로 예타신청을 한다는 말이 있기도 하고, 천변고속도로를 갑천&금강을 따라서 32번국도 금강다리에서 연결시키고 갑천&금강이 만나는 지역에서 교량을 건설해서 청주시 현도면으로 잇는다는 구상도 있는 한데 말그대로 우회도로 성격이 강해서 대중교통 도로로 그다지 적합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듬. 신탄진지역 도로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려면 무리가 되더라도 국도17호선 대전시내구간 확장이(대략 왕복10차로 정도?) 최적방안이 아닌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