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캐백수에서 \'미세먼지 기관차, 예산문제로 계속 운행\' 이란 기레기 스런 기사가 나올거 같다.비전화 구간에다가 비상목적상 디젤기는 어쩔수 없이 있어야 하는데, 사실 특대도 소음과 매연이 쩌는지라 친환경적인 기관차도 아니고 기레기들이 이거 물으면 좋은 떡밥이 될거 같은데 전철화 구간에서 전기기관차 냅두고 차 없어서 디젤물리는 코레일의 병크도 한몫 했다고 봄.
당연한데, 수송량 대비 배출량이 기타 경유차보다 적어서 아직 안건들인거겠지.
198, 90년대 스모그 분진 원인은 디젤기가 한몫 했을거야. 전철화가 정말 적었으니. 예전 사진보니까 자각없을 땐 몰랐는데, 미세먼지에 스모그에 환경문제 인지하고 난 뒤론 뿌옇고 탁한 날씨 풍경이 눈에 확 들어옴.
특대가 7600호대보다 안 좋은게 있어도 철도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잇점이 많을듯. 트럭, 버스에 비한다면 어우....
특대가 물고가는 여객이나 화물을 버스나 트럭으로 운송한다고 생각해보면...
버스 화물차를 대체하는 것 만으로 이미 매연 저감효과가 매우 크다.
특대 원판이 1960년대 수준인데다가 약간의 개량만 가하고 대량으로 생산했으니 말 다했지. 단순하고 기계식이라 고장처치도 쉬우니까. 그리고 철도차량에 공급되는 고유황경유도 한몫함.
서울에서 부산을 이동할 때 승객 1인당 환경부하는 항공기보다 디젤열차가 더하단 분석도 있었으니...
어쨌든 그래도 개선을 해야 하는건 사실. 특대를 개조하든 특대 내구연한 다 되면 즉각즉각 7600호대로 교체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