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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12월 드디어 마산-울산광역철도가 개통되었다. 이날 개통식을 보기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씻고 버스를 타고 도착하였다.
\"1시간 넘게 걸리는 시내버스도 오늘로써 마지막이구나\" 라고 하며 버스에서 하차하였고.. 높은사람으로 생각되는 양복을 입은 남자가 개통식에 관련되어 연설을 하고 있었다.
연설이 따분하고 지루하였고 빨리 타보고 싶었다.
개통식이 끝나고 우리는 마산역에서 하차하였다. 시간을 보니 벌써 12:30분.. 무척 배가 고파서 근처 중국집에서 자장면을 먹던 중 마산역에서 울산 태화강역까지 가보기로 했다.

나는 광역전철을 타기위해 교통카드를 찍고 고상홈에 올라섰다. 그리고 3분후.. 수도권에서나 들을수 있었던 익숙한 방송이 흘러나왔다.

(상행선 멜로디) 지금 태화강. 태화강행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손님여러분들께서는 안전하게 승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방송이 흘러 나왔고 수도권 전철과는 다른 파란색 개통의 깔끔한 도색과 3량 1편성의 전동차가 진입하였다.
이후 스크린도어와 전동차 문이 함께 열리며 전동차에 탑승하였고 출발전 방송이 흘러나왔다.

(제임스 라스트-마티나타)고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오늘도 철도를 이용해주셔서 고맙습니다.저희 승무원은 여러분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우리열차는 태화강, 태화강행 열차입니다. 역촌,불광,연신내 방면으로 가실 고객님께서는 이 열차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부산,울산방면으로 가는 많은 사람들이 탑승하였고 이내 출입문이 닫히고 태화강역으로 향하였다.
1분여정도 달렸을까? 창원역 안내방송이 흘러나왔다 (안내방송 릴레이 댓글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