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JR큐슈의 305계.
등장한 지 얼마 안 된 녀석이라(2015년 2월 등장) 새차느낌이 엄청 남.
JR큐슈하면 빨간떡칠된 전동차들을 떠올리고는 했는데
이 차는 회사 고유도색보다는 디자인을 좀 더 우선시 한 듯...
817계와같은 느낌?
당연하게도, 305계는 구형전동차 103계를 대체하기위해 등장....
덕분에 이제 103계가 지하철구간에 들어가는 일은 없어졌고
그냥 치쿠젠마에바루-니시카라츠 셔틀로만 운행중....ㅜㅜ
편성도 3량편성으로 바뀌고;;
LED
차내 LCD전광판.
일본 통근형 차량들은 요즘 이런 방식의 LCD를 도입하는 게 대세인듯.
우리나라도 저렇게 좀 하면 안되나....
화려한 바닥무늬와 시트가 인상적임.
특히 머리도 기댈 수 있는 시트는 정말이지.....
통근형에서 볼 수 없는 나무재질을 사용한 것도 인상적.
선두차 디자인.
선두차의 바닥 디자인은 더 파격적...무려 나무재질임.
맨 끝에는 화장실이 있어서 통로문이 가려졌고;;;
그래서인지 일본풍 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하고....
신칸센 800계 내부디자인을 통근전동차에 적용시키면 이렇게 되나? 라는 생각...
1호차(카라츠방면 선두차)에는 화장실이 설치돼있음.
지하철과 직결되긴 해도, 카라츠까지 거리가 좀 있는 탓인듯;
(하카타에서 니시카라츠까지 대략 1시간 반은 걸리니....)
그리고 치쿠젠마에바루역 바로 다음역인 미사키가오카역부터 니시카라츠역까지는 승객이 직접 버튼을 눌러 문을 열어야 했던 걸로 기억함.
치쿠젠바에바루역 이후부터는 승객이 그닥 많지는 않으니 그런듯.
운전대.
최신차량이니 당연하겠지만, 최신 기술들이 엄청 들어갔다고 하던데....
근데 운전석 시트마저 고급스럽네....
실수로 비추누름ㅈㅅ
와 화장실이 다있네ㄷㄷ
식빵같이 생겼네
념글로
첫짤에 있는차 PMSM차 구동음 돋더라
103계1500번대가 살아있었네.....203계랑 동갑내기인데 친구는 인도네시아랑 필리핀으로 팔려가서 필리핀에서 객차로 활동중이고 인도네시아 간거는 잘굴러다님.....치쿠히선에 원래는 203계가 투입되어야하는데 그 당시 국철에 돈도 없고 역간거리가 길어서 그래서 일본국철은 201계 차체에 앞은 105계 그리고 103계 기반으로 한 103계의 막내인 1500번대가 탄생하게됨
화장실 솔직히 필요없는데 주변 찌릉내만 심하고
9호선에 저거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