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저께 경의중앙선에서 일산선으로 갈아타려고 대곡역에 내렸음. 막차 시간이었는데, 역무실 앞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리는 거임. 진짜 역무실 앞 구석에 새끼고양이 한 마리 있더라. 어디서 왔을까? 그 주변이 들판이라 야생동물이 많은가 거미줄은 많이 쳐져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