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몇천원 더 드는 것만 감수하면 그 시간에 그 동네에서 수원가는데 그만한 교통수단이 없어서 오트레인을 타는걸 나름 무리수라고 해봤는데 ㅇㅅ에서 같이 탄 사람이 어림짐작으로 50명 정도는 있네. 대충 4량분 승강장에 사람 바글거릴 정도는 됨.
세종시 사람들이라면 조치원 가는게 나을텐데 다 어디서 온건지는 모르겠음. 관광목적은 당연히 아닐거고...

수원경유 ktx가 생기면 고속철 전용역 지역들의 공통적인 불편사항인 수원 가기가 힘들다는 문제가 해결되니 이럴 필요 없겠지..
덤으로 청주공항 emu도 가장 그럴듯한 수요처가 ㅇㅅ인데 수원경유 ktx 생기면 의미가 많이 퇴색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