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시간이 1호선 계속 타고 가는 것보다 구로에서 감속 안하고 신호대기도 안받고 훨씬 빠르기도 해서 1호선 타고 쭈욱 서울역이나 광화문, 을지로 동대문 동묘앞 가면 ㅄ 소리 듣기까지 했었다
2000년 초반만 하더라도 수원행 열차 대부분은 초저항이나 냉방도 잘 안되는 중저항이 걸리기 일수였는데 그걸 타고 찜통 속에서 가느니 당시 최첨단 열차로만 배차된 4호선을 서서라도 타는게 나았고
당시 1호선 배차간격이 출근시간에도 볍신급 논러시아워에는 경의중앙선 빰을 후려 쳐갈기는 급이라 수원역이나 화서역에서 탄 사람만 계속 앉아가는 구조였고
성대역부터 탄 사람은 금정역까지 기다려봐야 앉지도 못하고 안양역에서도 물갈이가 안되니 그냥 4호선으로 우르르들 갈아탔지
당시에 수원 시내에서 안양 갈 때 지하철 이용률 낮았지. 64번이나 63번 65번이 지지대를 앞문까지 낑겨가면서 넘었었음. 수원행 배차간격이 위에 말한 것처럼 워낙 볍신이라
인천 인천 구로 인천 다음에 수원 올때도 허다했지
수원에서 구로나 영등포 노량진 가리봉 시흥 갈때나 1호선을 쭉 탔지. 당시 기차가격이 5000원이 넘어서 기차 지금만큼 막 타지도 못했고. 지금 물가로 환산하면 KTX 보다도 비쌈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중
나이 많은 아재 아줌마들이나 할배들 할머니들은 여전히 1-4 혹은 4-1 환승 고집하신다
64번 버스가 그런 과거가 있었을줄이야
ㄴ64번이 지지대고개 5분간격으로 앞뒷문 꽉꽉 채워 다녔음
저런 이유 때문에 경부전철 용산에서 끊자 구로에서 끊자 소리가 자꾸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