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8에 대전->강릉 무궁화를 타고 가다가 심포리역에서 만난 강릉->청량리 무궁화.
심포리역은 통리~나한정 사이에 있던 신호장으로서 2012년에 도계~동백산 간 솔안터널이 개통되면서 스위치백 구간과 함께 폐선되었다. 지금은 하이원 추추파크가 생기면서 관광철도로 바뀌었다고 함.
지금이야 하이원 추추파크가 있지만 저땐 정말 오지 중의 오지였다는데...
지금은 청량리~강릉 무궁화 1호차에 특실이 편성되어 있지만 저 때는 특실이 없었다.
우리 중에 스파이가 있는 것 같아...
발전차는 맨 뒤에...
저 동네 선로 선형과 경사가 개판이라 통과 속도가 상당히 느렸던 걸로 기억함.
오늘도 짬뽕
저런 발전차 오랜만에 보네.
교외선//2000년 이후 생산 무궁화 객차 디자인을 너무 확 바꿔버린 이상 짬뽕은 숙명 ㅋ
사토리//저렇게 생긴건 구형이라 요새 많이 폐차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