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영주-안동 대중교통이 비싼 시외버스만 있어서 5100원이나 받아먹으면서 시간도 오래 걸리는데
열차시간대는 마트로 치면 시간 세일타임 즉,혜자타임인 듯한 기분임
열차 이용시엔 2600원으로 확 내려가고 무궁화호 특실로 사치를 부려도 4200원이니 시외버스보다 싸지
청주-충주도 시외버스를 타면 비교적 시내인 가경동에서 탈수 있는 게 강점이라 쳐도 비싼 요금 8800원에 소요시간도 1시간 30분이나 걸리는 데 비해
버스가 더 자주 가는 오근장역으로 가서 충주행 열차를 타면 3900원으로 바겐세일. 소요시간 50분!
노인은 여기서 30% 더 할인이 되니 레얄 꿀.
이래도 복선화 반대를 외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