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타봤을때 Tc칸이었는데 내가 1년동안 일부러 잉마을 걸러버릴 수준으로 승차감 개씨발이었음. 좌석 딱딱하고 승차감은 거의 폭탄이나 다름없다고 느껴질 정도


근데 그저께 T칸 탔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좌석은 딱딱한 편이긴 한데 승차감은 무궁화에 비하는 건 오히려 실례가 된 것 같음. 예전처럼 선반 달달달달대면서 흔들리는 것도 거의 없어졌고, 고속주행도 나름 잘 굴러가더라. 선로전환기 위에서도 크게 떨어진다는 느낌은 없었음.(2호기 기준임. 로또 경향이 있다던데 일부러 잉마을 피해다녀서 다른 차호는 모름.)


다만 대전-김천 사이에서는 승차감이 꽤 안 좋더라. 예전에 탈 때 그 구간에선 아예 쓰러지는 게 아닐까 걱정될 정도로 심각했던 거 생각하면 그냥 그 구간에선 어쩔 수 없는 모양임.



물론 그래봤자 갓청춘에 비하면 상대가 안 됩니다 ^오^

청춘은 ㄹㅇ 띵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