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점짜리 경제이해 과목에서 앞부분 강의할 때
늙은 아재 교수가 1시간에 한 번씩은 꼭 예시로 들었었는데
옛날에는 서울역 앞 국밥집들의 악명이 어느 정도였길래 그래?

그리고 2010년대의 하반기에 접어든 지금
서울역 앞 국밥집이 잘 안 까이는 이유는 뭘까

서울역 주변에 창렬푸드 천지라 국밥집의 창렬함이 묻힌거야?
아니면 역 앞 국밥집들이 수요가 급격히 줄어든걸 느끼고
손님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국밥 양은 늘리고, 가격은 내린거야?
그것도 아니면 사람들의 관심이 완전히 끊겨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