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점짜리 경제이해 과목에서 앞부분 강의할 때 늙은 아재 교수가 1시간에 한 번씩은 꼭 예시로 들었었는데 옛날에는 서울역 앞 국밥집들의 악명이 어느 정도였길래 그래?
그리고 2010년대의 하반기에 접어든 지금 서울역 앞 국밥집이 잘 안 까이는 이유는 뭘까
서울역 주변에 창렬푸드 천지라 국밥집의 창렬함이 묻힌거야? 아니면 역 앞 국밥집들이 수요가 급격히 줄어든걸 느끼고 손님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국밥 양은 늘리고, 가격은 내린거야? 그것도 아니면 사람들의 관심이 완전히 끊겨버려서?
댓글 5
이젠 서울역앞 국밥집이랄게 딱히없음 그냥 맥날가니까
익명(211.36)2016-06-27 19:48
ㄴ 서울역 3번 출구 근처에 2개, 4번, 11번 출구 근처에 각 1개씩 밖에 없네. 기차역 출입구 정면쪽으로는 전멸이고... 그래서 그렇구나. 그런데 옛날에는 국밥집들이 뭐 얼마나 창렬했길래 악명이 높았던거지?
익명(110.70)2016-06-27 19:57
뜨내기집인데다 식약청 기준위반으로 영업정지 많이도 처먹었음
익명(121.161)2016-06-27 20:02
아 네이버 지도도 같이 찾아보니 현재 서울역 앞 국밥집은 서울역 3번, 4번 출구 근처에 2개, 11번 출구 근처에 1개, 11번 출구에서 후암로 쪽으로 더 걸어서 후암로 97-2에 있는 집이랑 서부(공철, 경의선 쪽) 서울역 출구 나와 도로 건너편으로 3개밖에 없네. 기차역 출입구 정면쪽으로는 역시 전멸.
익명(110.70)2016-06-27 20:05
이제는 서울역 국밥집 이용 할 바에, 역사내 푸드코너 이용하지 차라리. 롯데몰(옛 콩코스) 통로 쪽. 즉 국밥집들은 까이기 보다도 아예 존재감이 없어졌다고 보면 됨. 심지어 거리가 멀긴 하지만 서울스퀘어쪽 지하도 먹을 데 엄청 많고
이젠 서울역앞 국밥집이랄게 딱히없음 그냥 맥날가니까
ㄴ 서울역 3번 출구 근처에 2개, 4번, 11번 출구 근처에 각 1개씩 밖에 없네. 기차역 출입구 정면쪽으로는 전멸이고... 그래서 그렇구나. 그런데 옛날에는 국밥집들이 뭐 얼마나 창렬했길래 악명이 높았던거지?
뜨내기집인데다 식약청 기준위반으로 영업정지 많이도 처먹었음
아 네이버 지도도 같이 찾아보니 현재 서울역 앞 국밥집은 서울역 3번, 4번 출구 근처에 2개, 11번 출구 근처에 1개, 11번 출구에서 후암로 쪽으로 더 걸어서 후암로 97-2에 있는 집이랑 서부(공철, 경의선 쪽) 서울역 출구 나와 도로 건너편으로 3개밖에 없네. 기차역 출입구 정면쪽으로는 역시 전멸.
이제는 서울역 국밥집 이용 할 바에, 역사내 푸드코너 이용하지 차라리. 롯데몰(옛 콩코스) 통로 쪽. 즉 국밥집들은 까이기 보다도 아예 존재감이 없어졌다고 보면 됨. 심지어 거리가 멀긴 하지만 서울스퀘어쪽 지하도 먹을 데 엄청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