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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부천시에 따르면 부천시와 인천시는 지난 2일 인천시청에서 양 기관의 교통정책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면현안에 대해 의견을 모은데 이어 지난 27일 상생협력의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한 공동합의문을 채택했다.
양 기관은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 시격 단축을 올 연말까지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또 운영협약서의 운영비 정산 세부기준도 국토교통부 중재안인 원가분석용역 보고서를 준용해 오는 7월 말까지 정하기로 했다.

전동차 추가 투입 등 시격 단축 추진으로 배차간격은 오전 출근시간(오전 7~9시)에 기존 6분에서 4분대로, 퇴근시간(오후 6~8시)은 8분에서 6분대로 단축된다.

또 인천시 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에 따라 인천버스 3개 노선(20, 24, 37번)의 부천시 진입도 7월 말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그동안 부천시쪽에서만 추진했는데 이번에 인천시쪽도 협조의사를 밝히고 나와서 빠르게 추진될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