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양평구간은 원래 남한강 옆으로 그대로 따라가는 구 철길을 철로 하나만 더 깔아서 복선화지만 선형은 구 선로와 똑같이 하는 계획이었음

그런데 이명박 정부가 4대강 사업을 추진하면서 철길은 강의 미관을 훼손한다는 억지주장으로 강옆에 있던 철길을 없애버리고 철길을 안쪽으로 집어넣음
양수-신원-국수 구간이 분명 강 옆인데 이상하게 터널이 많은 이유가 그때문임

비슷한 사례로 경부선 삼량진-구포역 구간도 낙동강옆을 따라가는 구간으로 이명박정부가 이 구간도 안쪽으로 이설하려랬으나 지역주민들의 강력한 반대로 무산됨

그리고 또하나는 2013년 평은역 사태

영주-안동구간 평은역,옹천역이 사라지고 이설된 이유는 4대강사업중 하나인 영주댐 건설로 인해 수몰지역으로 지정 이로인해 \"묻지마 이설\"을 강행한거임
이로인해 평은역은 아무도 살지 않게 되었고 옹천역은 졸지에 고립상태가 되버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