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 느낀 점.
1. 대한민국의 교통비는 거의 복지 수준이다. 일본은 90km를 일반 전철로 이동해도 15000원이 넘더라. 지정석 없는 그 1호선 좌석 전동차로 가는 데도 15000원이 더 넘음. 한국은 그래도 3000원 언저리하니 축복일 듯. 감사하고 살아야겠다.
2. 완급결합이 잘 되어있다. 한국은 전동차간 9호선 말곤 완급 결합이라 할 만큼 급행도 없는데 일본은 훌륭하다. 하지만 1250원 기본료에 급행 타려는 심보가 사기인 듯. 누리로가 일본 전철보다 더 저렴하니 말 다 했지. 한국보다 최저시급 2배니까 한국이 적정한 거 아니냐 할텐데 거리비례로 계산해보면 최소 2.5배임 가격이.
3. 환승이 잘 되어있음. 같은 운영주체끼린 신경써서 그랬는지 동선 자체가 짧음. 덕분에 덜 걸어도 됨. 하지만 상해 지하철과 비교하면 한국 환승 동선도 훌륭한 편인듯.
4. 가속도가 한국보다 우월하다. 한국 전철보다 확실히 빠르게 가속하는데 요동치는 느낌은 덜함. 하지만 한국처럼 속도가 올라가면 전동차가 좌우로 흔들리는 건 똑같음.
5. 역간간격이 서울보다 길다. 확실히 긴 듯.
마무리하며 한 줄 요약
한국에서 그 요금내고 우리가 받는 서비스는 정말 혜자다. 교통비 두 배로 올려도 할 말 없고 현재에 감사하게 살아야겠다.
나는 환승은 별론거 같던데. 같은 회사끼리면 확실히 괜찮은데 서로 다른 회사면 아에 다른역 수준으로 연계가 안되있는데가 꽤 있었음
도메-도메 환승 해봤음?
요금도 정기권 끊으면 그렇게까지 부담되는건 아님
애초에 일본 철도수요의 주체인 통근통학객들은 죄다 정기권 씀.
환승할인과 할증 수준이 혜자인거지 다른건 한국 전철이 혜자라고 볼 수 없는데
700엔 대인데 최저 시급이 2배요??
기본요금은 정기권 감안하면 그게 그거고 추가요금은 혜자 인정. 그리고 일본은 정기권이 1회 요금의 30~40배 정도라 생각만큼 싼 건 아님.
현마다 최저 달라서 600에서 800엔대까지 있음. 도쿄가 제일 높은데 한 3년전 한국 최저시급일때 기사만 읊고있으면 두배드립 가능
그리고 정기권이야 한달치가 다르고 여러달치 끊을수록 요금 팍팍 내려가는데 뭐
시급 보통 1000엔이상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