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서야 확인한 사실인데
로템/철기연제 무가선트램 차량의 항속거리가 의외의 복병이 될 것 같음
1세대 차량은 완충시 35km, 에어컨 작동시 20km 까지 주행이 가능하고,
2세대 차량은 완충시 50km, 에어컨 작동시 25km 까지 주행이 가능하다고...
공차 상태 기준인지, 승차율 100%에서의 이야기인지는 확인할 수 없었지만,
뭐가 되었건 간에 실제 영업에서는 상당한 애로사항이 아닐까 싶음.
80% 충전에 15분, 100% 충전에 4시간 (1세대 기준. 2세대는 충전시간 미상) 가량 걸린다니
차량을 아주 넉넉하게 가져가지 않는다면 실질 운행 가능 거리는 15km 정도로 잡아야 하는 모양새.
(가다가 서면 이만한 굴욕이 없을테니)
위례선과 수원1은 문제가 없겠지만, 대전2 같은건 구간열차의 향연을 볼 수 있을 듯.
뱀다리)
편성 제작 단가도 생각 외로 비싸서 1세대 모델이 5량에 40억원, 2세대 모델은 로템이 아얘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얼마나 나올 지도 알 수 없는 상황.
외산 무가선은 항속거리가 어떤데?
외산은 무가선트램같은 BEMU(Battery electric multiple unit) 는 거의 없고, 주로 APS(Alimentation par le Sol. 지면가선 - 노면전차에 특화된 제3 궤도) 를 채택하고 있음.
대전 2호선 한 바퀴도 못 도는 고자니뮤 ㅠㅠㅠ
트램선로의 침수같은 원인때문에 APS(지면가선)의 전기에 감전되서 숨진 사례가 있어?
역에 설때마다 충전하믄 되겄네 무선충전
정거장에서 잠깐잠깐 충전할텐데
ㄴ무선충전은 충전속도가 있으나마나한 물건. 4시간 걸리는 완속충전도 차량기지에나 두고 쓸 법한 전용 충전 플레이트로 하지.
편도로 한바퀴돌고 배터리교환가능하지않나?
APS를 개발한 알스톰이 설명하기로는 차량 바로 하단 부분만 전력이 공급되도록 실시간 센서가 작동해 보행자를 보호한다고 하는데, 침수(...) 에 대한 대책은 딱히 언급이 없어서 어떻게 해결하는지는 잘 모르겠음.
부산권 // 배터리가 탈착식이 아님. 개량형은 벽면에도 배터리가 들어가 있어서 추가적인 개량도 어려울 것 같고. 대전2는 36km 내외의 거리라 애초에 편도로 한바퀴 도는 것 부터가 불가능한 상황.
정거장에서 고속무선충전 한다고는 하는데, EXP햏 말대로 한계가 있을 것이라서 장거리 운행에 문제가 될 소지가 다분함. ㅇㅅ시험선로 길이도 1km 밖에 안되고 충전없이 왕복을 반복하여 시험을 해보면 되겠지만 얼마나 시험을 해봤는지 의문. 게다가 배터리는 충방전을 반복할수록 용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의외로 배터리 교체비용에 의한 운용유지보수비용이 상당히 클 수도 있지 않은가 함.
그 짧다던 우진산전 전기버스도 80km을 가는데 너무하네...
대당 40억원 수준인데 이럴 바엔 그냥 미관 포기하고 가선 깔아서 쓰는게 효율적일듯. 한국 도시들이 뭐 전선이나 고가 깐다고 더 나빠질 미관이 있는것고 아니고...
ㄴ ㅋㅋㅋ 그러면 시민들의 트램에 대한 인식은 더 나빠지고... 오예 ㄱㅇㄷ
솔직히 대전트램에 배터리 무가선 트램 쓰는건 가선 깔자니 민원이 무섭고 무선급전 투자하자니 돈들어서 싫은 조선 마인드에서나 나올 발상 아닌가. 가오슝처럼 역마다 깔아주고 꽤 길게 가선구간 있는것도 아니고.
송전전압과 전류를 높여봐!! 어짜피 와이파이랑 무선충전, 전자렌지도 해로운데 이까짓것!!! / 5년뒤 뉴스에 딲!!! 뜨면 곤란하겠지만...... (인체에 유해 측정이고 나발이고, 이권단체가 나댈감도 안되게 극 혐수치의 전자파나오는 수준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