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서야 확인한 사실인데

로템/철기연제 무가선트램 차량의 항속거리가 의외의 복병이 될 것 같음


1세대 차량은 완충시 35km, 에어컨 작동시 20km 까지 주행이 가능하고,

2세대 차량은 완충시 50km, 에어컨 작동시 25km 까지 주행이 가능하다고...


공차 상태 기준인지, 승차율 100%에서의 이야기인지는 확인할 수 없었지만,

뭐가 되었건 간에 실제 영업에서는 상당한 애로사항이 아닐까 싶음.


80% 충전에 15분, 100% 충전에 4시간 (1세대 기준. 2세대는 충전시간 미상) 가량 걸린다니

차량을 아주 넉넉하게 가져가지 않는다면 실질 운행 가능 거리는 15km 정도로 잡아야 하는 모양새.

(가다가 서면 이만한 굴욕이 없을테니)

위례선과 수원1은 문제가 없겠지만, 대전2 같은건 구간열차의 향연을 볼 수 있을 듯.


뱀다리)

편성 제작 단가도 생각 외로 비싸서 1세대 모델이 5량에 40억원, 2세대 모델은 로템이 아얘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얼마나 나올 지도 알 수 없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