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에 진접역 공사 현황으로 개념글 갔었는데 오늘 다시 진접역 가봄



일단 요래 되어있더라. 땅 파는 굴착기? 그런거 다 없어졌어. 난 역을 지상으로 올리는줄 알았는데 지하에 만드나봐,,,, 출입구는 6개 만들고 저 오른쪽 보면


얼마전 있었던 진접역 사고 추모플래카드가 있음




땅이 요런식으로 되어 있더라. 스발 22년을 남양주 촌동네에서 살다가 이런 공사현장은 처음보니까 ㅈㄴ 신기하더라

그리고 인도로 지나다니는데 옆에 초록색 그물망으로 쳐져 있고 옆에 뭐 철창있었음. 그 안에 보니까 10m깊이 정도 되는곳에서 라이트 켜져있었음




요런식으로 ㅈㄴ 신기했음. 


그리고 진접역 사고 났을때 썰풀자면 사고현장 건너편 건물이 내가 다니는 병원의 기숙사다. 근데 아침에 '쾅'소리가 엄청 크게 났대. 그래서 뭐지 하고 


기숙사 사는 분이 창문으로 보려고 했는데 창문이 충격파로 깨져있었다고함. 그래서 그날 기숙사 관리하는 병원 관계자가 견적내려고 기숙사 감.


아무튼 아침에 막 사고났는데 우리병원에 평소보다 앰뷸이 막 오는거야. 그리고 나중가니까 취재진들도 엄청오고 다음날에 경기도지사 오고


별별 사람들 다 봤음. 그리고 뭐 나도 환자분 뵙고. 진접 촌구석에서 진짜 별별일이 다있는데 더이상 사고 안났으면 좋것다.


막짤은 뭐,,,인증이라 해야하나? 내가 누군지 다른사람이 알아챌까봐 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