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간사이공항을 가야하는데
어디서 갈아타야되는지 모름.

그래서 출발전에 기관사한테 물어봤더니
돌아오는답이 "가서 앉으세요"

뭐 이런 성의없는 대답이 다있냐?ㅅㅂ
그래서 어떻게 되겠지 하고 앉아있었는데

갈아타는역에 도착하니깐
기관사가 정차하자말자 나한테 뛰어와서
"여기서 내려서 어디어디 홈에서 무슨행을 타시면 됩니다"하고
안내해주면서 싱긋 웃음.

도게자는 물론이고 삼베구고두 할뻔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