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은 차는 그렇게 안다니고 도로도 생긴지 얼마 안됀거 같은데  


여기저기 쩌억쩌억 갈라지고 난리더라. 내가 사진을 찍을랬는데 지인 분 아버지 초상나신걸로 지인들이랑 간거기도 하고 


뭣보다 도로 찍는게 이상해 보일까봐 그냥 눈대중으로만 봤긴하지만... 심각한 비산은 아닌데 좀 보기 안좋은 정도 였음 


5포장을 기본 원칙 고른 흙길-거친시멘-묽은 시멘-1장 아스팔트 2장 아스팔트 (가장 기본적)으로 잡고 하더라도 


그 노력과 수고에 비해 어차피 다 떨어지고 너덜너덜해지기 쉬운 말랑이 지반이라서 


트램하나 깔았다간 여기저기서 고장난 로코모션 속 트램마냥 펑펑 쓰러질거 같음... 설마 일반 포장도로에 구멍내고 레일 깐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겠지...무튼 이거 외에


좀 근현대적인 방식이지만 기존 도로에 엎어서 깔땐 


압착  5-2 포장을(위에걸 2단으로 나눠 강하게 압착!) 


해야 되는데 이게 트램 라인 까는것 중에 가장 비싼 공법임.... 


 돈도 그렇게 많지도 않은 도시에서 그 돈쓰고 나면 대전은 인천과 빚갚기 대전을 하겠지.. 


결국 지반 생각하면 트렘 버스가 제일 적당해 보이는데 


이걸 왜 싫다고 하는거야 


시중에 3량 트램버스 그런거 이쁜거 얼마나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