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은 차는 그렇게 안다니고 도로도 생긴지 얼마 안됀거 같은데
여기저기 쩌억쩌억 갈라지고 난리더라. 내가 사진을 찍을랬는데 지인 분 아버지 초상나신걸로 지인들이랑 간거기도 하고
뭣보다 도로 찍는게 이상해 보일까봐 그냥 눈대중으로만 봤긴하지만... 심각한 비산은 아닌데 좀 보기 안좋은 정도 였음
5포장을 기본 원칙 고른 흙길-거친시멘-묽은 시멘-1장 아스팔트 2장 아스팔트 (가장 기본적)으로 잡고 하더라도
그 노력과 수고에 비해 어차피 다 떨어지고 너덜너덜해지기 쉬운 말랑이 지반이라서
트램하나 깔았다간 여기저기서 고장난 로코모션 속 트램마냥 펑펑 쓰러질거 같음... 설마 일반 포장도로에 구멍내고 레일 깐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겠지...무튼 이거 외에
좀 근현대적인 방식이지만 기존 도로에 엎어서 깔땐
압착 5-2 포장을(위에걸 2단으로 나눠 강하게 압착!)
해야 되는데 이게 트램 라인 까는것 중에 가장 비싼 공법임....
돈도 그렇게 많지도 않은 도시에서 그 돈쓰고 나면 대전은 인천과 빚갚기 대전을 하겠지..
결국 지반 생각하면 트렘 버스가 제일 적당해 보이는데
이걸 왜 싫다고 하는거야
시중에 3량 트램버스 그런거 이쁜거 얼마나 많은데
트램은 유럽스러운 아방가르드함이 있는데~ 뻐스는 쫌!! 남미같애~
오히려 반대지 않아? 난 유로피안 운송수단 하면 긴~버스 체계화됀 국가별 고속열차 깔끔한 유로트럭 기사 뭐 이렇게 생각하고 남미가 고즈넉 한 트램,형형색색의 다기능 열차,거대한 트레일러를 끌고다니는 트럭 이렇게 생각하는뎁....
저런 버스를 BRT로 굴리는게 더 효율적일거 같긴 한데.. 문제는 저렇게 하면 대전2호선 이런 이름을 못붙임. 2호선을 겨우 버스로 퉁치려고 한다는 불만이 폭주할것임.
암튼 세종시에서 바이모달트램이 성공을 했다면 트램보다 좀더 진화된 트램형 버스도 각광을 받았을텐데.. 암튼 세종시에서 바이모달 트램이 소리소문 없이 망한것도 있고, 사람들은 궤도교통에 대한 환상이 있으니까.
대전 길 그지같은데도 많음
바이모달트램 지금 소리소문없이 잘 다니고 있는데...
아스팔트 재포장을 기존 포장 겉어내고 한게 아니라 기존도로 위에 그냥 해버린 곳도 많아서..
대전의 경우엔 도로 갈아엎지 않는 이상 현재 모든 도로를 덮어 씌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