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秊 06月 13日
아니 처음이야 어쩌다가 보니까 말꼬리가 그리 짧아질 수 있다 쳐도 또 저러면 래알 미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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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 타마네기스러운 오전 알바女 가 그 알바 때려 치웠네. 딱 한 달 쯤 되니까 때려 치우네. 새로운 오전 알바女는 다햏스럽게 그닥 꼴리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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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56분 55초 쯤에 71번째 ♥녀 가 서울지옥철도 2호선 신림 역 - 7번 출입구 에서 나오네. 71번째 ♥ 녀 는 왼손에 그 휴대전화기를 들고 휴대 전화기를 쳐 보고 있네. 팔 부분이 ■색 이고, 나머지 부분이 흰색인 중팔인 남방 입고, 좀 노란 느낌이 나는 청바지 입고 있네. 운동화는 안 바귀었고. 그 가방을 메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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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번째 ♥녀 는 안쪽에다가 그 가방을 내려 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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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 01분 쯤 되자 오전 알바女 는 가방을 메고, 뛰어 가네. 뭐 저리 급하다고 ㅉㅉㅉㅉ. 그 타마네기스러운 알바女는 늦게 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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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몬스터들이 많이 득실거리네.
71번째 ♥녀 가 다리를 많이 꾸부릴 때 71번째 ♥녀 가 신고 있는 양말을 자세히 관찰 하니 ■색 사각형이 뒤에 목 부분에 많이 박혀 있는 그 운동용 흰색 양말을 오래간만에 신고 나왔네. 혹시나 뒤축에 구멍 났나 기대 했는데 죽어라고 구멍은 안 보여서 재미 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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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한 40대 년령의 아저씨인 몬스터가 란입 하네. 71번째 ♥녀 는 “위에 있는 거?!” 말 하네.
71번째 ♥녀 가 미쳤나?! 왜 저 아저씨 몬스터한테 말꼬리 찍찍 짜르지?! 빡 친 거 같지는 않은데. 좀 있으니 71번째 ♥녀 는 "위에 있는 거?!” 말 하네. 아니 처음이야 어쩌다가 보니까 말꼬리가 그리 짧아질 수 있다 쳐도 또 저러면 래알 미친 건데?!
저러다가 잘못 걸리면 존나 욕 박아지로 쳐 먹을텐데. 차라리 나한테 말꼬리 찍찍 짜르면 존나 기분 좋을텐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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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 08분 쯤에 71번째 ♥녀 한테 단팥빵 2개를 꺼내 놓으라고 하자 71번째 ♥녀 는 “안녕하세여.” 조금 작은 목소리로 하네. 71번째 ♥녀 는 비닐 봉투 집고 나오네. 71번째 ♥녀 는 쭈구리고 앉아서 바닥에 떨어진 빵 이름 과 가격이 써진 판을 집어 올려 놓고는 판단팥빵 2개를 꺼내어 건네 주네. 71번째 ♥녀 는 “안녕히 가세여.”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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