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노선의 트램을 생각해 보게 된 계기는, 저 라인에 출퇴근 인구가 굉장히 많고 2개의 신규 신도시가 예정되어 공사중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문득 생각나서 만들어 본 것이니 과한 비판은ㅠㅠ 무섭습니다
트램으로, 보통 출퇴근 인구와 신도시 내 이동을 위한 수단입니다.
'
일단 에코시티 부근입니다. 전라선 철도 남쪽은 기존 전주시 택지지구인 송천동. 인구는 6만이 넘습니다.
이 지역의 거주자들은 완주군이나 익산시로 출근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동네입니다.
전라선 철도 북쪽은 에코시티라는 곳으로, 현재 개발중이며 전라북도의 분당으로 불릴 정도로 민간자본이 대거 투입되어 건설중인 택지입니다.
전체 조감도
이쪽이 메인 상업지구와 공공청사지구 조감도인데, 이곳 옆으로 트램이 지나갑니다.
그리고 위에 사진에 나온 것처럼 삼봉지구와 에코시티 사이 빈 땅은 일단 계속 통과합니다.
에코시티 개발이후 북전주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라 그쪽은 논밭이니 보류합니다.
논밭을 지나 완주군으로 진입하면 현재 개발 준비중인 완주 삼봉지구가 나옵니다.
이곳 역시 봉동읍 출퇴근자가 아주 많으며 전주시로 접근도 쉽게 가능해집니다.
그곳을 지나면 봉동산업단지입니다.
전주권 최대의 산업단지로, 전주 제3산업단지라고 불리며 전주시 사람들의 많은 수가 이곳으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산업단지와 완주군을 잇는 도로는 계속 새로 포장되고 세워지고 있으며 늘 정체에 시달립니다.
전주에서 하루 2만명에 가까운 인구가 이곳으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주요 산업단지 큰 공장 근처에 역을 3개 만들었습니다. 위를 참고해 주세요
이곳은 봉동 산업단지 거주민들을 위한 지역인데 아파트랑 상권이 충실하고 중요 시설이 꽤 많습니다
특히 전주권 물류의 중심지입니다.
또한 이 근처 공장들은 전주과학산업단지로, 전주권 과학 연구소와 공장들이 대거 포진해 있습니다.
또한 이곳 사람들은 전주로 학교, 쇼핑, 문화생활을 많이 가기 때문에 전철을 통해 전주에 도달이 가능해집니다.
그곳을 지나 산업단지와 붙어있는 봉동 테크노밸리역.
테크노밸리는 지금 한창 개발중으로, 일단 막연하게 테크노밸리역이라고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익산입구역을 지나면 익산시에 진입하고
보석박물관역에 익산보석박물관과 익산 공룡테마파크, 쥬얼팰리스 등 보석관련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종착입니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익산시 최고 개발지역으로 한국 최대의 식품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곳도 규모가 정말 크고 아직 개발중이라 그냥 식품클러스터역이라고만 했지만, 개발되면 2-3개 정도 역을 만드는 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이곳 역시 공장과 주요 지원시설 5개가 들어가는 대형 일자리터로 전주에서 출퇴근 인구가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즉, 에코시티/삼봉지구라는 신도시와 봉동산업단지, 전주과학산업단지, 테코노클러스터, 국가식품클러스터라는 대형 일자리 시설을 가진 지역을
인구가 가장 많은 전주시에서 통근이 용이할 수 있도록 작은 규모로 만드는 경전철 트램입니다.






지랄단지라는게 저짝에 만들어지는건가
히잡 쓴 무슬림들 이용할듯 ㅋㅋ
오, 전주에서 잠깐 살았었는데 많이 좋아지네.. 전주도 많이 발전하길 바람.. 갠적으로 전주도 광역시되면 좋겠다. 인구 팍팍 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