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안습 중앙선 여객열차 - _-
콩닭맥직(210.111)
2006-09-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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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경북북부지사(지사장 권순직)에서는 2006. 9. 7일부터 10월말까지 “기차사랑 영주사랑”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시행한다.
경북북부지사는 영주․안동 고객의 기차 이용률이 2001년 1,346천명에 달했으나 점차 감소하여 2005년에는 563천명으로 약58%나 급감하여 중앙선 일부 열차의 운행여부를 검토해야 할 정도로 경영현실이 극히 열악한 실정이다.
기차이용과 지역사회의 발전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지역사회 발전과 철도는 함께한다는 인식으로, 친환경적인 기차이용이 지역발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리고, 기차이용이 곧 영주를 살리는 것이라는 공감대 형성과 지역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시 기차이용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호소하고자 계획됐다.
9. 7(목)일 부터 지사내 전 직원이 켐페인 조끼를 착용하고 자전거로 출퇴근하기로 하였으며, 당일 14:30분에는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결의와 시민동참을 위한 발대식과 거리켐페인(15:00~16:00)이 있을 계획이다.
또한 지사에서는 어려운 현실을 극복해 나가고자 전사원의 역량을 결집하여, “고객서비스”와 “시설향상”, “「KORAIL 봉사단』”구성 등 완벽한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을 맞을 준비에 마쳤다.
자전거 운동은 유산소 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의 활기있는 거리문화 형성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북부지사는 향후 전소속으로 확산 시행하고, 자동차 없는 친환경 거리문화와, 자동차 없는 친환경 회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부균 사내기자)
○ 발대식 및 거리캠페인 : 2006. 9. 7(목) 14:30분 영주역 광장
○ 거리캠페인 : 9월 매주 금요일(15:00~18:00)
○ 캠페인 경로
영주역→소방서→영일건널목→영광중→경찰서→시의회→
농협중앙회영주지부→성누가병원→시내버스터미널→전화국→
휴천3동사무소→기관차승무사업소→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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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 코레일늬우스 펌
기사 읽어보니 안구에 쓰나미가 몰려와 - ㅠ
결국 철도이용 좀 해달라고 난데없이 직원들이 자전거 타고 동네 한바퀴 하면서 호소한다는 것인데...
일단 적극적으로 철도이용홍보를 한다는 점은 좋은데..........
결국 효과없는 뻘짓... -_-
이란 것은..... 나도 알고 이글 보는 횽도 알고 이 기사쓰신 사내기자 분도 알거야
영주역... 너무 좋아
역사도 크고 깨끗하고 편의시설 잘구비되어 있고
역무원님들 친절하고
(새벽2시에 스탬프를 찾아도 친절히 주시고 즐거운 여행하라는 미소^^ 캐감동-)
가히 경북 북부 철도의 중심이지
영주터미널.. 우와-_- 캐안습 (영주분들한테는 죄송 - 하지만 내가 느낀점을 그냥 말하는 고야~)
화장실에는 찌린내 진동-
앉을 의자조차 없는 캐 시설 부실-
승차장은 뭐 그리 좁은지 동대구행 우등고속 버스 올라탈대까지 대여섯걸음 떼는 동안
사람이랑 어깨 부딪히기 3-4번...
직원은 건성건성 (그때 주말이라 사람이 많긴 많았지 )
게다가 어떤 양반은 직원이 표를 잘못 발매해서
(16:00 차 자리가 10석 정도 남은 상황에서 직원이 표 매진이라고 16:40 표 발매-)
버스타고 나서야 직원 욕하면서 버스탐...
그래도 결국은
영주-서울이나
영주-대구
KD횽들과 AK횽들이 꽉꽉 잡고 있지 ㄲㄲㄲ
서비스의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결국 애꿏은 서비스 탓하며... 결의대회에 자전거 레이싱까지 펼쳐서 호소해야 하는
철도의 현실에 눈물이나 ㄲㄲㄲ
본질은 그게 아니거늘
손댈 수 없는
머나먼 그대 -
짤방은 봉화역-
영주역 사진은 없네 ㄲㄲㄲ
이웃역 사진으로 갈음함 ㄳ
그러니까 다음정모는 1641,42정모ㄲㄲ????이제 곧 없어질 열차니.....
옛날 통일호 시절이었다면 그나마 가격으로 경쟁해 보겠지만 지금상황은 어떻게봐도 안습이죠..ㄲㄲ
동감입니다. 서비스의 문제가 아니죠.. 영주역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시죠. 제가 가 본 역들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하지만 무궁화호와 비슷한 운임에 우등타면 훨씬 편한 좌석에 소요시간은 3분의 2수준이니.. 동대구-영주간 갈 일이 많아서 그때마다 열차 이용하는데 주위 사람들이 전부 미쳤다 그러더군요.. 버스타면 훨씬 빠른데 무슨 뻘짓이냐고 쩝...
경주,영천 쯤에서 안동, 영주 갈때는 기차가 최고의 선택. 버스보다 싸고 더 빠름;;
터미널은 정말 손좀 봐야함... 터미널은 그 도시의 얼굴인데 영주가 아무리 인구 팍 줄고 몰락하는 중이더라도 아직은 명색이 시인데 영주 터미널은 너무함...
12월달에는 한창 공사하더니 봉화역이 언제 저렇게 깨끗하게 완공했지?
무엇보다도 영주, 안동쪽에 이동수요를 창출해야 가능한 일인데.... 안동에 경북도청이 이전하면 분위기가 달라질지도 모르겠소.
집이 영주라 가끔 내려갈 일이 있는데...솔직히 빠르기로 따지면야..그냥 동서울가서 버스타면 그만이지만...그래도 저는 청량리로 갑니다...아버님이 예전 철도청 시절부터 지금까지 근 30년 가까이 몸담고 있으신 지라, 어릴때 부터 철도가 일부가 되었네요.. 뭐..저는 기차타는 것이 일상화 되어있는데..다른 친구들 ..무슨 특별한 날 기차타는 것으로 여기는거 보고 처음엔 조금 놀랐습니다.. 그래도 기차가 내몸엔 편합니다..^^
세르라인//울산도 마찬가지임다. 시외버스(무정차) 12000원, 소요시간 3시간. 기차(1687,8호) 9800원, 소요시간 2시간 50분이니 아직까지는 기차가 여유있다고 봅니당.
8월 하순에 일부러 안동발 청량리행 열차를 탔습니다. 안동역 직원 왈 "4시간 걸리는데 타시겠어요" 역 직원들도 경기대원의 영향력에 항복을 한 모양입니다.
간이역//1641,2이면 대구-제천노선인데 그 노선 폐지예정인가요? 저는 안동 청량리 새마을호가 없어진다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