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프랑스 여행 갔을때 이 기차도 타봤습니다. 주로 TGV가 안 다니는 장거리 노선 뛰는 열차로, CORAIL 이라고 부르는데요 (어찌 된게  KORAIL과 발음이 유사하네요) 평지가 많아서 그런지 속도는 매우 빠릅니다. 160km/h 는 그냥 밟고 다니는거 같더군요. 그리고 2층 열차도 꽤 있고, open salon식(우리나라 기차는 모두 이 형태)도 있고, 한 방에 6명씩 타는 salon도 있습니다. salon은 방 조명도 조절할 수 있고 출입문에 커텐도 칠 수 있습니다. 등받이 높이도 조절 가능합니다. 겉으로는 꾸져보이지만, 꽤 괜찮습니다. 다만 2등석은 좁습니다. 무궁화보다.